[생산관리]동진쎄미컴의 생산능력확장전략

소개글

생산관리 수업에 생산성에 관한 조사때 작성된 내용입니다.
사례를 바탕으로한 생산성에 대한 자료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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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의 자료에서 보는 대로 동진쎄미컴측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신공법을 개발하였다.
이는 신공정라인으로 인해 공정설계가 쉽고 시설투자비가 적게 들어 생산성을 향상시킨 큰요인이 돼었다. 또한 인도네시아 현지에 생산라인을 갖춤으로써 인건비와 시설보수유지비도 대폭 줄었다. 이는 투입량 즉, 시설투자비, 인건비, 시설보수유지비 등의 사용으로 투입량을 낮춤으로써 생산성을 증가시켰다고 할수 있다.
여기서 생산성이란 단위 투입물에 대한 산출물의 비율을 의미한다. 즉, 생산성=산출물/투입량 로 정의 된다.
생산성 관리의 목표는 이 비율을 현실적으로 가능한 크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산출물은 원하는 결과를 나타내고 투입물은 이러한 결과를 얻기 위해 사용되는 자원을 나타낸다. 의미 있는 생산성 비율을 얻기 위해 투입물과 산출물은 정량화될 수 있는 척도라야 한다. 생산성척도(measure)는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국가의 능력의 측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생산성을 다루는 데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은 수치에 의한 맹목적인 관리를 피해야 한다는 점이다. 많은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들이 효과(effectiveness)를 무시하면서 생산성 비율을 증가시키는 데만 몰두하기 때문에 실패하고 있다. 효과란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는 것으로 산출량과 인지된 품질 또는 두 가지를 모두를 반영한다. 반면에 효율(efficiency)은 최소의 투입물로 일정한 산출물을 얻을 때 발생한다. 즉, 효율성이란 자원의 경제적 사용여부를 의미하며 투입과 관련이 있고 효과성은 목표달성도를 의미하며 산출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효율성과 효과성을 생산성과 대등한 개념으로 볼 것이 아니라 생산성을 형성하는 부분적 개념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어떤 기업은 생산성을 다음과 같이 정의 한다. 즉, “생산성=고객에 대한 가치/생산자에 대한 비용” 으로 말이다.
따라서 생산성은 많은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요인들로는 외적요인, 제품,공정, 생산용량 및 재고, 인력등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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