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법]상황에 따른 올바른 코디법과 매너에 관한 분석...

소개글

우리들은 삶에서 상황에 따라 옷을 잘 입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기가 힘든게 현실입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니까요~~~
여기 그 해답이 있습니다. 많이 연구하고 질문해서 만든 자료가 있으니 이젠 맘 편하게 먹으세요.....^^*

여러분 모두들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아자! 아자! 아자!!!

목차

(상황에 따른 올바른 코디법과 매너)

1. 윗사람과의 상견례
2. 맞선자리 코디방법
3. 협상자리에서의 코디방법
4. 결혼식 코디방법
5. 졸업식 코디방법
6. 파티에 참석할 때 코디방법
7. 장례식 참석 시 코디방법
8. 입사 면접 시 코디방법
9. 면접을 위한 옷차림의 점검과 올바른 자세

Tip)* 정장차림의 에티켓

본문내용

9. 면접을 위한 옷차림의 점검과 올바른 자세

1) 옷차림

수트 색상에 맞는 양말을 신었는지 살핍니다. 이때 반드시 흰 양말은 피해야 합니다.
구두와 수트가 조화를 이루었는지 점검합니다. 구두는 검정 색상이 가장 무난합니다.
상의의 앞 단추는 잠그는 것이 좋습니다. 투 버튼, 스리피스 싱글 재킷은 위로부터 단추를 한 두개 정도 채우고, 더블 재킷은 속 단추까지 모두 잠급니다.

2) 올바른 자세

머리를 흔들면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하나의 선으로 연결된 듯한 느낌으로, 턱과 지면이 평행을 유지하도록 머리를 고정시켜야 합니다.
긴장감을 갖는 것은 좋지만,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가 있으면 보는 사람이 피곤하답니다. 어깨의 좌우 높이가 같도록 몸을 풀어 고정시키세요.
면접 대기 시에는 손을 포갠 자세가 좋습니다. 면접을 볼 때는 의외로 발의 움직임이 눈에 띄므로 양 발 뒤꿈치를 붙인 다음 60~90° 정도로 벌리는 것이 좋습니다.
등을 쭉 펴는 것은 기본입니다. 옆에서 봤을 때 귀-어깨-허리-무릎-복사뼈-뒤꿈치가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 정장차림의 에티켓

1. 와이셔츠 속에 내의를 겹쳐 입지 않습니다.
(와이셔츠는 속옷 개념이므로 내의를 입고 셔츠를 입는 것은 속옷을 두 번 입는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2. 여름이라 할지라도 반팔와이셔츠를 입는 것은 정장의 기본에 어긋나며 신사의 에티켓이 아닙니다.
3. 정장 차림에 흰 양말은 절대 안됩니다.
(슈트 색상에 따라 검정, 회색, 감색 양말로 코디 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4. 정장에는 유행을 적용시키지 마십시오.
(와이셔츠 칼라를 슈트 밖으로 내어 입는 건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5. 정장 차림에 망사구두가 왠 말인가! 망사구두는 실용적이긴 하나 에티켓을 무시하는 처사인 것입니다.
6. 벨트를 하는 것은 정장의 마무리와도 같습니다.
정장차림에 캐주얼 벨트를 하여 점수 깎이는 실수는 하면 안 될 것입니다.
7. 와이셔츠에는 포켓이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있다 하더라도 포켓안에 물건을 넣어놓는 불상사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8. 정장차림과 콤비차림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공식자리나 중요한 자리에 콤비차림으로 나가는 것은 매너가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9. 넥타이 길이는 벨트를 살짝 덮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신사는 세밀한 곳까지 신경을 써야만 진정한 의미의 신사가 되는 것입니다).
10. 벨트를 하고 맬방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 양말을 두겹으로 신는 것과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