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생리학]Cooling down의 생리적 기초와 실시방법
- 최초 등록일
- 2006.04.20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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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준비운동과 같이 운동전후에 행해지는 정리운동(Cooling down)의 중요성과 목적, 내용과 실시방법을 알아본 report로서 직접작성했으며, 참고로 A+ 받았습니다.
목차
(1) Cooling down의 중요성과 목적
(2) Cooling down의 생리학적 이유
(3) Cooling down의 내용과 실시방법
(4) Cooling down의 실시순서
(5) 스트레칭
본문내용
Sport training이나 시합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Warming-up을 실시하고 있으나 운동이 끝난 후의 Cooling down은 실시하더라도 아주 약간 실시하거나 대부분의 경우는 거의 실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생활체육 현장에서는 Warminng up도 거의 실시하지 않고 있지만. Cooling down은 더욱 무시하는 경향이 많다. 이것은 Warming up의 중요성은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으나, Cooling down의 중요성은 거의 인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학교의 체육 수업시에도 거의 Cooling down을 실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습관화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운동후, 피로하고 시간도 없기 때문에 귀찮아서 실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방식은 운동의 효과를 감소시키고 상해를 유발시키게 되며 건강까지 해치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성이 높으므로 잘못된 인식을 고쳐야 할 것이다.
(1) Cooling down의 중요성과 목적
Warming up은 `예습,이고 Coolling down은 `복습,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미국 에서는 Warming up과 Cooling down의 비중을 Warming up이 `4`이고,Cooling down이 `6` 의 비율로 Cooling down의 중요성이 더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나 일본 등지에서는 `7:3`정도로 Cooling down를 경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대부분의 경우에는 `8:2, 또는 최악의 경우에는 `10:0`의 경우가 현실적으로 많이 있다.
sports선수들은 약간은 실시하고 있으나 학교체육 수업이나 일반인의 생활체육 현장에서는 거의 Cooling down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연습이나 시합의 전과 후에는 그 기대도가 상당히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Warming-up은 그 후에 나타나는 연습이나 시합의 효과를 강하게 기대하고, 또 외상을 입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도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실시한다
그러나 Cooling down은 `연습도 시합도 다 끝났으니,,,」라는 마음이 잠재적으로 있어서 즉. `main menu`는 끝냈으므로 그 이상 별 영향이 없지 않느냐는 사고방식에 젖어 있고 그것도 습관화 되어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Cooling down의 중요성의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Cooling down의 목적은 Tranining이나 시합 등의 과격한 운동에서 상승된 체온을 서서히 낮추어서 안정시의 수준으로 되돌리는데 있다. 유산소성 운동 반응기간 동안에 상승되었던 맥박의 속도를 서서히 감소시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