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소개글

이 책은 지금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처세술, 즉 성공 욕망을 가지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지금 현재의 모습보다 좀더 Up Grade된 나 자신을 원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는 동안에 뭔가 새로운 감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제 1 장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첫만남)
-. 첫 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정이 든다.
-.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 계가 달라 진다.
-.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읽는다.
제 2 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관계의 발전)
-.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 사람을 움직이는 가강 간단한 법칙.
-.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개한다.
-.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라.
-.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 "나는 당신이 좋아요"
-.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제 3 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지속되는 만남)
-.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일어난다.
-.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한 일을 찾아보라.
-. 퍼주고 망한 장사는 없다.
-.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본문내용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도 모르는 순간에 많은 것을 얻고 그와 더불어서 많은 항목을 잃어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자기 자신이 향후 일의 전개 방향을 알면서도 실행력 강도 및 시간상의 차이로 인해 결과적으로는 후회해본 경험, 반대로 진정 모르는 사실이었기 때문에 그냥 스쳐 지나가거나 아니면 “본의 아니게 일이 이렇게 됐습니다!” 라고 말할 정도로 자기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다른 사람에게 불이익 또는 불명예스러운 일을 당하게끔 하면서 자기 인생의 인적, 물적 자원을 잃어 버리면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책에 수록되어진 내용은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대한 가설이나 기존의 고정 관념에서 탈피한 신 개념의 인생 철학의 내용이 아닌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앞으로 잃어 버릴 수 있는 수많은 상황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에 단 1%라도 개선을 통해서 보다 나은 인생 영위의 방법을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유치원에서 이미 다 배웠다’라는 로버트 풀검의 말처럼 나보다 나은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 즉 ‘인생 성공’이란 단어를 내 인생에도 적용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성공 비법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인생 경영 지식의 양적인 차이가 아닌 ‘지금 이 시간에도 실천하고 있느냐?’라는 실행력의 차이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