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Breaking Down Bureaucratic Barriers
- 최초 등록일
- 2006.03.22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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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료적 장벽 철폐 완역본입니다.
목차
서문
오늘날의 전자정부
1단계: 정보공유를 위한 인터넷 사용(1993-1998)
2단계: 온라인 처리와 서비스 제공(1998-2001)
향후(내일)의 전자정부
3단계: 통합(2002-?)
1. 웹싸이트를 사용자 위주로 디자인 하여라
2. 웹 디렉토리가 소비자중심의 전자정부를 구성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3. 제(諸)정부 사이트를 만들어라.
4. 관료적 장벽을 철폐하기 위해 전자정부 대변자의 힘을 강화시킨다.
5. 사용자들이 페이지를 개인화하도록 하여라.
6. .gov 도메인 네임을 주 정부 및 지역 정부로 확장하여라.
7. 사용자로부터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아라.
-전자 정부를 완성하기위한 선별적 발전전략
결 론
본문내용
미국 정부에서 온라인을 실시한지 8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정부는 웹사이트 상에서 정보제공만 해주면 되는 수동적인 위치를 의미하였지만 시민들에게는 그들과의 상호작용은 허용하지 않았다. 다음에는 인터넷을 사용해서 개인과 정부와의 상호작용을 세금을 납부하고, 운전면허증 갱신 등에 사용하는 정부나 기관의 숫자가 증가하였다. 이 논문은 정부의 다음 영역 -기능지향주의를 통해 관료제 장벽을 무너뜨리고, 시민중심의 정부 웹 으로 정부 스스로 시민에게 주는 것을 디자인하는 것- 에 대해서 믿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전자시대에서 정부를 재건하고 변형시키는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그러나 두가지 단계에서는 기술적 도전(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정보를 입력하는것)을 제공하고 있고, 세 번째 단계에서는 더욱더 많은 기초적인 조직적, 정치적, 그리고 관료제적 도전을 제공받고 있는데 이것은 극복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정치적이고 관료제적 명령에 조화되어 조직되어져 있지 시민의 감각에 의해 만들어진 것에 조화되지 않는다. 이것은 오늘날 대부분의 정부가 그들의 자신이미지를 온라인상에서 조직하는 것에 웹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그들의 웹사이트는 보통의 시민의 관점의 세계관이 아닌 정부 개인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으로 조직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 중심의 전자 정부 생성은 기본적으로 그들의 초점을 시민과 소비자가 원하는 것으로 그들의 시선을 돌려야함을 요구한다. 이것은 정부웹사이트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고, 허튼소리나 프로그램이름의 혼동이나 이니셜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요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