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지구촌환경]방사능 오염
- 최초 등록일
- 2006.02.27
- 최종 저작일
-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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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구촌 환경 오염 중 방사능의 오염에 대해 알아보고 방사능 오염의 사례와 인간에게 주는 영향
그리고 방사능 오염의 해결책에 대한 보고서
목차
1. 서론
2. 본론
1) 방사선과 방사능의 차이점
2) 방사능오염
3) 방사능오염이 인간에 주는 영향
4) 방사능오염사례
①고이아니아 사건
②체르노빌 원자로 폭발사건
③스리마일 사건
④걸프전 열화우라늄탄(Bomb Depleted Uranium)사건
3. 결론 ( 방사능 오염의 해결책과 느낀점)
** 참고자료 **
본문내용
우선 방사능과 방사선의 차이점을 살펴보겠다.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는 방사능(radioactivity)은 방사선(radiation)을 내는 능력을 뜻한다. 그리고 방사선이란 불안정한 상태(높은 에너지 상태)에 있는 원자가 안정한 상태로 변화하면서 방출하는 에너지이다.
방사성 물질의 대표적인 것으로 우라늄을 들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방사선은 알파, 베타, 감마선이 있으며 X-선 촬영시 사용하는 X-Ray도 방사선의 일종이다.
방사선은 자연상태에도 존재하고 있으며(자연방사선), 우주에서도 방사선이 날아 오고 있다.(Cosmic Ray)
일정량이상의 방사선을 쪼이면 명확한 방사선 장애가 나타나지만 아주 작은 양의 방사선에 대해서는 확률적으로 추정할 뿐 그 영향을 정확히 알수 없다. 왜냐하면 아주 작은 양의 방사선영향은 그것이 방사선에 의한 것인지 다른 환경에 의한 것인지가 구분되지 않기 때문이다. 방사선은 방사성붕괴에 의하여 방출된 입자의 흐름 (빔,beam), 파장이 짧은 것, X선, 우주선 등에 대한 총칭이며, 방사성 붕괴에 의한 빔에는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등이 있다.
방사능은 방사선을 내는 성질로 총알처럼 날아가지만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성질을 가진다. 외부로부터 인체가 방사선을 맞게 되어도 영향을 받는 것은 방사선원에 가깝게 있을 경우이며, 멀리 떨어지거나 중간에 방사선을 흡수하는 물체를 놓으면 닿지 않는다. 그러나 방사능은 방사선을 내는 성질을 갖는 물질이기 때문에, 몸에 묻거나 몸속으로 흡수되면 그곳에서 끊임없이 방출되는 방사선을 계속 받게된다. 따라서 방사선장애는 방사능 오염쪽이 방사선피폭보다 훨씬 크다. 원폭실험에 의한 ‘죽음의 재’는 방사능이다.
방사능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방사선 방호복을 입거나 고무장갑, 고무신, 마스크를 하고, 몸에 묻었을 때는 씻어내어야 한다. 방사능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는 퀴리(Ci)이며, 방사선은 뢴트겐(R)이다.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woorimau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889
-http://cafe.naver.com/naturelover.cafe
-http://www.knetec.com/
- 한국표준과학연구소 연구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