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연금술사

소개글

독서 감상 수업-연금술사-로 구성한 자료입니다. 수정없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목차

1. 작가소개
2. 줄거리
3. 선정 이유 (감상평 포함)
4. 생각해보기
5. 기억해둘만한 말들.

본문내용

1. 작가소개
파울로 코엘료
1947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출생.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25세 때 연극연출가 겸 TV 극작가로 활동을 시작했고, 대중음악의 작곡·작사가로도 명성을 떨쳤다. 1987년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의 대성공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의 자리에 올랐다. 이 작품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지금까지 2,00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브리다』(1990) 『피에트라 강가에 앉아 나는 울었노라』(1994)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1998)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가히 코엘료 신드롬이라 할 만한 현상을 낳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이 휴가 중 가장 하고 싶은 일로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쌓아놓고 원없이 읽는 것”을 꼽았을 만큼 광범위한 독자층을 가지고 있다.

2. 줄거리
에드워드 엘릭 = 12세에 국가 연금술사 자격증을 딴 천재 연금술사. 금발에 금빛 눈을 가지고 있으며, 금기된 인체 연성으로 인하여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를 잃어버려서 기계 수족인 오토메일을 달았다. 자신의 몸과 동생 알폰스의 몸을 되찾으려면 현자의 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여행을 떠난다. 15세로, 키가 작으며 키가 작다는 말에 민감하다. 인체연성 실패시 진리를 보아서 연성진을 그리지 않고 연성할 수 있다.
알폰스 엘릭 = 14세. 인체 연성시 실패하여 몸을 잃어버리고 진리로 빨려들어갔으나 에드가 오른팔을 희생하여 영혼을 갑옷에 혈인으로 정착함으로서 갑옷이 몸의 역할을 하게 된다. 연성진을 그리지 않고 연성할 수는 없다. 형과 같이 현자의 돌을 찾으려고 여행을 다닌다. 에드의 친동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