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연구분석

소개글

성격책 내용 분석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목차

주제
줄거리
26장
27장
28장
연구 분석
Sequence
Scene
플래시 백

본문내용

주제
예수님이 왜 돌아가셨는가에 대한 의미를 알려주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수난을 당하셨다는 것, 그리고 자기 자신을 한번 생각해 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확실하지 않음^^;;)

줄거리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나사렛 예수의 마지막 12시간을 다룬 영화로 성경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예수 그리스도가 마지막 만찬 후에 기도하기 위해 갔던 겟세마니 동산에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친 예수 그리스도는 유다의 배신으로 체포되어 예루살렘으로 끌려온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모독죄’로 단죄하고,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한다. 그리고 유다는 자신의 죄를 알고 목을 매어 자살을 한다.
팔레스타인의 로마 제독인 빌라도는 바리새인들이 끌고 온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한다. 본인은 예수가 죄가 없음을 알지만 그의 무죄를 선고한다면 바리새인들이 폭동을 일으킬 태세였다. 자신이 정치적인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깨달은 빌라도는 헤롯왕과 의논한다. 헤롯왕은 빌라도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돌려보낸다. 이에 빌라도가 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전례를 들어 군중들에게 그리스도와 죄수 바라바 중 누구를 석방할지 결정하도록 했으나 군중들이 예수의 처형을 주장하면서 예수는 바라바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처형을 당하게 된다.
로마 병사들은 가혹하게 예수를 채찍질을 하고 예수는 빌라도 앞에 다시 끌려오게 된다. 빌라도는 피범벅이 된 예수 그리스도를 군중 앞에 보이면서 처형을 멈출 것을 묻지만 피에 굶주린 군중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빌라도는 군중들의 요구에 따라 처리하도록 명령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형을 받아 예루살렘 거리를 지나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를 메고 가도록 명령을 받는다. 골고다 언덕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버렸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대한 마지막 유혹을 받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