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영화제 분석

소개글

서울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영화제를 분석한 레포트 입니다.
영화산업의 거대자본에 대해 분석.
정말 열심히 쓴것.

목차

@일부 영화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찾기.
1. 서울 유럽 영화제
2. 일본영화제
C J 아시아 인디 영화제

본문내용

일본영화제는 그나마 유럽영화제보다는 사람들이 많지않았다. 다행히 표를구해, ‘사랑은 대모험’이란 영화를 보았다. 영화도 재미있었고, 복을 준다는 하얀색 고양이과, 메가박스 입구에 세워진 부스도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조그맛게 이런 일본 영화제를 만들어 놓았지만, 그것보다 더 크고 화려하게 한켠에는 ‘나니아 연대기’를 화려하게 홍보하고 있어 영화산업의 상업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었다.

C J 아시아 인디 영화제

제2회 CJ 아시아인디영화제 개요
-명칭: 국문: 제2회 CJ 아시아인디영화제
영문: 2nd CJ Asian Independent Film Festival
약칭: CJ AIFF 2005
- 성격: 아시아 인디영화 상영 및 지원을 위한 비경쟁 국제 영화제
- 장소: CGV 용산
- 개최일정: 2005년 11월 3일~11월8일
- 슬로건: FUN! 인디
- 상영작품: 아시아권 10개국 이상의 60여작품

- 주최: CJ 엔터테인먼트 & CJ CGV & 한국독립영화협회
-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 부산 국제영화제

제 2회 C J 아시아 인디 영화제 포스터는 ‘FUN 인디’라는 2005 슬로건에 맞춰 ‘윈도우 페인팅’(window painting)이라는 색다르고 흥미있는 드로잉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윈도우 안쪽에 있는 모델이 창에 손을 짚어 기댄 모습이 밖으로 재미있게 투영됨을 볼 수 있다. 윈도우 페인팅 아티스트 ‘나난’씨가 직접 그린 드로인은 한국의 좌식문화를 상징하는 밥상과 일본의 젓가락문화 그리고 중국인형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곱게 땋아내린 머리를 상징하는 흰색 드로잉과 필름을 형상화 한 검은 드로잉으로 이루어져 ‘FUN 인디’라는 슬로건과 아시아인디영화제를 재치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ARE YOU HUNGRY?`,‘한입에 쏘~옥 인디영화 맛있게 즐기자.’ 라는 2개의 카피를 통해 ‘획일화된 상업영화에 지쳐 색다른 영화에 굶
려 있다면 재미있는 인디영화를 즐기자’ 라는 ‘FUN 인디’라는 2005 슬로건을 강조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