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에세이]생로병사의 비밀

소개글

연령에 관계 없이 서평 및 리뷰 자료로 활용 가능 합니다.
시작하는 말과 책의 요약적인 내용과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을 나누어서 적었으며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각 및 느낌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직접 책을 보고 작성한 자료입니다.
한글 2002로 작성 했구요.
직접 작성한거라서 중복되는 자료는 없습니다.
교수님에게 인정 받은 자료 입니다.

목차

시작하는 말
책의 요약적인 내용
책을 읽고 좋았던 부분
책을 읽고 아쉬웠던 부분

본문내용

생로병사의 비밀
나는 이 책이 출판 되기 전부터 방송에서 하는 생로병사의 비밀을 봤었다. 매주 하루도 빼먹지 않고 본건 아니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볼려고 노력을 했다. 나는 시사 프로그램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지만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은 지금 현대인의 질병을 주제로 하는것이라 그런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나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편이다. 특히 내 몸에 대해서는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내 몸에 아주 사소한 이상징후가 있으면 나는 그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이상징후가 오는지 인터넷으로 찾아보거나 다른이에게 물어보고 그래도 나에게 시원한 해답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바로 병원을 찾아간다. 이러한 나의 행동을 보고 몇몇 사람들은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고 반문해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가족들은 건강에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아버지께서 일을 하시다가 산업재해를 당하셔서 1년 넘도록 고생하신적도 있고, 어머니께서도 나를 낳으시고 난 후 산후조리를 잘 못하셔서 아직도 많이 고생을 하신다. 그리고 동생도 어릴때 심한 편도염으로 수술 병력까지 있다. 이러한 가족의 분위기와 아울러 나 마져도 군생활을 하는 도중 크고 작은 사고로 다친적이 있어서 그런지 내 몸에 관한 건강의 문제는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병장수하는 것을 바란다. 나 또한 질병 없이 오래 살아가길 바라는 사람중 한명이다. 그런데 문제는 단 네글자에 불과한 무병장수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옛날에는 의학의 발달이 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수명이 짧았다고 하지만 오늘날에는 눈부신 의학의 발달이 밑바탕이 되어도 왜 사람들은 무병장수를 못하는 것일까??

참고 자료

생로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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