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감염관리-B형간염
- 최초 등록일
- 2005.12.03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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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형 감염과 감염 관리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A뿔 받은 리포트 니깐 많이 받아가세요^^
목차
★B형 간염이란★
-B형 간염 발생현황-
-급성간염과 만성 간염-
-임상 양상-
★진단 / 치료★
- B형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의 일반 주의사항 -
★ B형간염 수직감염이란 ★
★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의 필요성 ★
★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 안내 ★
본문내용
-급성간염과 만성 간염-
♤급성간염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시기가 어릴수록 무황달성간염 후 대부분 만성간염으로 이행되는 반면, 성인에서 감염되면 황달을 동반하는 심한 급성간염을 앓은 후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그러나 면역기능이 떨어진 성인에서는 대부분 만성간염으로 진행된다.
막연한 식욕부진, 구역, 피로, 관절통, 두통, 미열, 감기증상이며 결막과 피부황달, 갈색의 진한소변, 간종대로 인한 우상복부 동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황달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증상이 심하지 않아 모르고 지내다가 신체검사 및 기타 건강진단상 발견되는 수도 있다.
6개월 이내 회복되지 않으면 만성 B형간염 바이러스보유자로 이행되는데, 특히 무황달성 간염인 경우에 만성 바이러스 보유자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황달을 동반하는 급성 B형간염의 대부분은 자연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간염
간염소견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B형간염이라고 하며 한국인 만성 간염환자의 70~80%는 B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된다.
만성 B형간염의 예후는 다양하며, 영유아기에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만성화율이 90%에 달하며, 성인이 되어 감염될 경우에는 만성화율이 10% 이내이다.
외국에서는 대개 30% 정도의 환자가 간경변증으로 진행한다고 나와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더 높아서 20년 동안에 만성 B형간염 환자의 60%가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며, 간염의 정도가 심하거나 자주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간경변증으로의 이행 위험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 양상-
♤B형간염 바이러스
B형간염 바이러스는 Hepadnarviride과에 속하는 세포변성 현상을 일으키지 않는 간 친화성 DNA 바이러스이다. 바이러스 외피는 B형간염 표면항원(HBsAg)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심에는 HBV, HBcAg, HBeAg이 위치하고 있다.
B형간염 표면항원(HBsAg)은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초기에 출현하며 급성 또는 만성 B형간염 바이러스의 지표가 된다. HBsAg은 임상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출현하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최고치에 달하다가 3-6개월 후에 검출 할 수 없는 농도로 감소한다.
HBeAg은 HBV-DNA 및 DNA polymerase와 더불어 증상이 나타나기 전 B형간염 표면항원(HBsAg)이 검출될 때 더불어 혈청에 출현하며 이 표지자들은 활동성 바이러스의 증식지표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