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공학 TOC]TOC 전시리즈(4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5.12.02
- 최종 저작일
- 2005.05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더욱이 그 새로운 지식이 기존의 지식위에 존재하는 발전된 모습의 지식이 아니라 생각 자체를 바꿔 놓는 혁신적인 지식을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크리스텐슨 교수는 혁신의 방법을 존속성 혁신과 와해성 혁신으로 나누었다. 존속성 혁신(Sustaining Innovation)이란 기존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혁신이라면 와해성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은 기존의 기술이 아닌 근본적으로 차별화된 기술 등으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신시장이나 틈새시장 등을 창출하며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말한다. 4권의 책 The goal, It`s not luck, Critical chain, Necessary but not sufficient를 읽으며 와해성 혁신의 개념이 한층 더 깊이 있게 다가오는 듯 했다. 즉 위의 4권의 책은 기존의 기업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구했던 생산, 재무, 회계 등의 접근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Throughtput accounting, Thinking process, DBR, Critical chain 등의 근본적으로 혁신적인 새로운 개념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목차
1. The goal
2. It`s not luck(The goal 2)
3. Critical Chain(한계를 넘어서)
4. Necessary But Not Sufficient(신기술 도입의 함정)
본문내용
1. The goal
재무관리 책을 보면 보통 기업의 목표는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 한다고 나온다. 쉽게 얘기 하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잠깐이 아닌 영속적으로 이익을 극대화 해야 하는 것이다.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업은 많은 혁신 활동들을 한다. 여러 성과 지표를 만들고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만든다. 이런 모든 활동에도 불구하고 이익을 내기란 쉽지 않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그에 대해 골드렛은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떻게 변화 시켜야 하는가”
...................
2. It`s not luck(The goal 2)
The goal 1편이 TOC 이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생산관리 기법을 소개했다면 2편 It`s not luck은 생산, 마케팅, 재무 등 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지에 관해 그에 관한 해법으로 Thinking process를 제시한다.
3. Critical Chain(한계를 넘어서)
하나의 체인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 체인을 연결하는 많은 연결고리중 가장 약한 체인의 고리가 그 체인의 강도를 결정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