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미국의 경제

소개글

한학기 동안 준비한 미국의 경제자료 총 망라...

목차

Ⅰ.미국의 신(新)경제(New Economy)
Ⅰ. 신경제 현상
1. 최근의 미국경제 동향
2. 장기호황 지속요인
3. 자본시장의 역할
4. 주식시장, 소비, 자본유입 관련 함의
5. 여타 선진국들과 비교
6. 신경제 현상과 한국경제
Ⅱ. 신경제와 경제이론상의 혁명: 신경제에 관한 가설
1.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하지 않는 실업률(NAIRU)
2. 정보통신산업의 생산성 제고 효과
3. 금융주도형 성장체제
4. 통화당국의 역할 : 통화금융정책의 변화
Ⅲ. 신경제가 주는 교훈
1. 신경제와 한국 경제구조의 변화
2. 신경제와 고용 안정
3. 신경제와 경제정책
<참고 문헌>

Ⅱ. 미국 주도 국제 무역 기구
Ⅰ. WTO
Ⅱ. OECD

Ⅲ. 최근 미국경제 동향과 전망

Ⅳ. 미국의 경제 - 낙관론 VS 비관론
Ⅰ. 미국의 제2전성기 -- 낙관적 견해
1.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미국
2. 성공요인의 분석
3. 철저한 개인주의 전통
4. 금융시장의 발달
5. 노동시장의 안정
6. 21세기의 주역
Ⅱ. 미국의 오만 -- 비관적 견해
1. `신경제(New Economy)`의 환상
2. 경제가 얼마나 새로울 수 있는가?
3. 생산성 향상의 실체

Ⅴ. 9․11 사태가 미국에 미친 영향
1. 전반적인 평가
2. 미정부기관의 대응
3. 미경제에 미친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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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Ⅰ.미국의 신(新)경제(New Economy)
Ⅰ. 신경제 현상
1. 최근의 미국경제 동향

- 1998년과 1999년 말에 각각 4.0%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미국경제는 2000년 2/4분기에도 5.2%에 달하는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또 노동생산성이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음. 이는 한동안 잠잠했던 미국의 신경제(New Economy)론을 둘러싼 경기순환, 혹은 금리 및 통화정책 등 경제정책과 관련한 논쟁을 다시 제기하고 있음.
- 신경제는 1991년 이후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미국 경제의 기록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였던 생산성 향상과 낮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즉 「고성장―저실업―저물가」라는 안정적인 성장추세가 과거 미국경제의 경기확장기와 다른 새로운 현상을 말하는 것임.
- 예를 들면 1960년대 및 1980년대 확장기에는 각각 물가상승률과 실업률간에 마이너스 상관관계(Phillips Curve)가 존재하였으나 최근의 확장기에는 이러한 상관관계가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데 경제학자와 정책입안자들 사이의 공통된 인식임.
- 즉 최근의 경기확장기에는 1997년 2․4분기 이후 실업률이 4%대로 하락하여 물가안정실업률보다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근까지 여전히 2% 내외의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음
- 이러한 성장률을 부분별 기여도 면에서 보면 과거에는 정부지출과 민간의 소비수요 증대가 성장을 주도한 반면 최근의 경기확장기에는 정보통신 산업 등에 대한 기업투자 및 그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음

2. 장기호황 지속요인
- 이와 같은 안정적인 장기 성장의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 때문.
◦ 노동생산성의 향상 : 유연한 노동시장을 바탕으로 기업차원의 구조조정으로 노동비용의 상승압력이 둔화되고, 정보기술산업 등 첨단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인하여 경제 전반에 생산성이 향상되었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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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http://www.nanet.go.kr/)
미국상무성 (http://www.ecommerce.gov/)
미국연방준비은행 (http://www.bog.frb.fed.us/)
재정경제부 (http://www.mofe.go.kr/)
통계청 (http://www.nso.go.kr/)
한국개발연구원(http://www.kdi.re.kr/)
한국은행 (http://www.b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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