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해외로 나간 우리의 꽃

소개글

목재와 인간생활이라는 교양과목으로 알게된 우리의 많은 자생들꽃과 나무들이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우리의 이름이 아닌 그들이 만들어낸 이름으로 상업화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나는 화가 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일어났다
는 내용의 리포트로서 점수 잘받았습니다.

목차

◈ 라일락(lilac) ◈
⊙ 미스 김 라일락 ⊙

◈ 나리 ◈

◈ 비비추(Hosta longipes ) ◈
⊙ 잉거 비비추 ⊙

◈ 동백나무 ◈

◈ 원추리 ◈

◈ 호랑가시나무 ◈

◈ 젓나무 ◈

◈ 금낭화 ◈

◈ 싸리나무 ◈

◈ 구상나무 ◈

본문내용

목재와 인간생활이라는 교양과목으로 알게된 우리의 많은 자생들꽃과 나무들이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우리의 이름이 아닌 그들이 만들어낸 이름으로 상업화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나는 화가 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일어났다. 우리의 산림이 그렇게 될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 그 사실을 알고 난 이후의 우리의 태도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이에 여러 자료를 찾아 이렇게까지 흘러버린 우리의 들꽃과 나무들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기로 했다. 우리도 모르게 해외로 유출된 우리의 식물유전자가 해외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굉장히 높은 가격에 상업화되고 있고 우리가 무심히 여겨온 우리의 자생들꽃들이 해외로 유출되어 화훼 신품종으로 이용되거나 신약 개발을 위한 약용 유전자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생물다양성협약 체결로 UPOV(국제신품종 보호연맹)의 보호를 받아 신품종 이용에 대한 로열티가 인정되고 생명공학기술의 발달로 식물유전자 산업은 21세기 미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따라서 각 국은 새로운 유전자 확보와 유전자 이용기술을 둘러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먼저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여러 식물 종과 해외로 나가게된 우리의 들꽃들을 찾아보기로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