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와우리진로]세계화와 우리진로에서 현실주의와 자유주의중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조.
- 최초 등록일
- 2005.11.27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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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실주의와 자유주의의 개념을 정리하고 둘 중의 사조의 입장에서 일어난 세계적인 사건, 그리고 둘 중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조를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현실주의
-현실주의 입장에서 세계적인 사건의 예
2.자유주의
-자유주의 입장에서 세계적인 사건의 예
3.현실주의와 자유주의 입장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조
본문내용
현실 주의는 국제정치를 홉스의 이론과 같이 약육강식의 비정한 세계로 보고 있다. 크게 전통적 현실주의는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에 따라 국제정치도 파워의 추구에 다르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무정부의적 요소와 인간성을 주로 본다.
그에 비해 행태주의적 국제정치의 경우, 측정 불가능한 인간의 인간성 보다는 측정 가능한 요소에서 과학적 이론을 정립하려 한다. 국가이익의 대외적 표출이며, 국가 이익은 사회가치에 의해 구성된다는 게 외교정책의 목표 이다. 국익추구를 위해 국가간 외교를 목적으로 하고 협력을 수단으로 한다. 또한 갈등과 분쟁은 국가간 국익 추구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현상이다. 갈등과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 역시, 국가의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국익을 추구하려는 국가의 행위인 것이다.
☞현실주의 입장에서의 세계적인 사건의 예
일본의 대미 무역흑자로 일본과 유럽, 미국 간의 무역마찰이 심해져 있던 1985년 9월 G5 재무장관들이 뉴욕 플라자호텔에 모여 `미국의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일본 엔화와 독일 마르크화의 평가절상을 유도하며, 이것이 순조롭지 못할 때에는 정부의 협조개입을 통해 목적을 달성한다`내용의 합의를 한다. 이것이 이른바 `플라자합의`이다.
80년대 초 레이건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개인 소득세를 대폭 삭감하고 재정지출은 유지함으로써 대규모 재정적자를 발생시켰다. 이러한 재정정책은 대규모 무역수지 적자를 가져왔고 특히 대일(對日)적자는 85년 4백29억 달러로 확대됐다. (이른바 쌍동이 적자)
재정적자 및 무역적자의 확대를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된 미국은 85년 9월 22일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프랑스·독일·일본·미국·영국의 이른바 G5 재무장관 회의에서 당시 제임스 베이커 미국 재무장관이 달러화의 가치상승이 세계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의 하나라고 지적하고, 달러 강세 현상을 시정해 줄것을 요청한다.
`플라자 합의`가 채택되자 독일 마르크화는 1주만에 달러화에 대해 약 7%, 엔화는 8.3% 각각 오르는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났고, 이후 2년 동안 달러 가치는 30% 이상 급락했다.
참고 자료
http://www.koryobank.com/bbs/view.php?id=stu5&page=8&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subject&desc=desc&no=26
http://cafe.naver.com/csense/74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1&dir_id=110105&docid=185807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1&dir_id=110105&docid=474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