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니메이션]CLAMP
- 최초 등록일
- 2005.11.23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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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LAMP는 <성전>, <동경바빌론>, 등 우리에게 유명한 만화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CLAMP의 의도와 어떤 배경으로 만화를 만들고 또한 에니메이션까지 만들었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처음에 CLAMP의 작품을 를 가장 먼저 만화책으로 봤었는데 정말 손에서 책을 띠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 충격적 이였다. 그 만화에 대한 많은 투자와 그림들의 섬세한 부분 그리고 스토리의 완벽함과 충실한 부연설명, 또한 반전과 복선 등 많은 부분을 독자의 생각과 고정관념을 너무나 충실하게 깨부순 작품인 것 같다. 선과 악의 불분명한 상태, 어디든 독자의 선택에 따라 선이 될 수 도 있고 악이 될 수 도 있는 그러한 스토리는 이전 어떠한 만화에서 또는 에니메이션의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그러한 특이한 스토리 전계이였던 것 같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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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LAMP는 <성전>, <동경바빌론>, <X> 등 우리에게 유명한 만화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CLAMP의 의도와 어떤 배경으로 만화를 만들고 또한 에니메이션까지 만들었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처음에 CLAMP의 작품을 <X>를 가장 먼저 만화책으로 봤었는데 정말 손에서 책을 띠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 충격적 이였다. 그 만화에 대한 많은 투자와 그림들의 섬세한 부분 그리고 스토리의 완벽함과 충실한 부연설명, 또한 반전과 복선 등 많은 부분을 독자의 생각과 고정관념을 너무나 충실하게 깨부순 작품인 것 같다. 선과 악의 불분명한 상태, 어디든 독자의 선택에 따라 선이 될 수 도 있고 악이 될 수 도 있는 그러한 스토리는 이전 어떠한 만화에서 또는 에니메이션의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그러한 특이한 스토리 전계이였던 것 같다. 이 글을 쓰면서 오래전에 보았던 많은 CLAMP의 만화들, 에니메이션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 어떻게 생각하면 만화가 예술 작품이 될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사회적 풍자와 비판,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들, 종교, 토속신앙, 문화 등 여러 가지 사회적인 것들을 한가지 이야기 속으로 집어 넣을 수 있는게 만화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는 가장 보편화 되어있는 만화가 예술의 한 장르에 속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만화를 주제로 잡았고 또한 만화 중에서 한국만화를 할 것인가 일본만화를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다가 가장 뇌리속에 가장 깊숙히 들어가 있는 만화가 CLAMP의 만화가 생각이 나서 주제로 잡은 것 같다.
CLAMP의 만화의 연대를 보면서 여러 가지 특이한 것을 발견하였다. CLAMP라는 이름은 “뜨거운 감자”라는 일본말이라는데 특이했고, CLAMP가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기에는 다른 대부분의 일본 내 인기 만화가들은이 거의 한 작품만 가지고 4~5년씩 집중 연재를 하는 반면, CLAMP의 경우는 4~5편의 각기 다른 작품을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 잡지에 연재하고 있는 괴력을 보여 주고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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