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점점 중요시화되가고 있는 브릭스시장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과 진출길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 논문
목차
Ⅰ. BRICs란 무엇인가
Ⅱ. BRICs의 경제현황
Ⅲ. BRICs의 Risk
Ⅳ. 한국의 BRICs의 무역현황
Ⅴ. 한국의 BRICs 시장 진출의 길
Ⅵ.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난 80년대에는 아시아의 4마리의 용이라는 즉, 한국, 홍콩, 싱가폴 그리고 대만 이렇게 4나라로 이루어진 신흥중도개발국 4개국이 있었다. 그들은 그야말로 경제적으로 빠른시간내에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였다.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브릭스(BRICs)라는 용어가 생겨나기 시작하였는데,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가리키는 신개념 경제용어로서 새로이 신흥경제4국으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2003년 미국의 증권회사인 골드먼삭스(Goldman Sachs)그룹 보고서에 처음 등장한 용어인데, 이제는 가장 많이 신문지상에 등장하는 중요한 개념이 되게 되었다.
국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들 4개국은 1990년대 말부터 빠른 성장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신흥경제국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경제 전문가들은 2030년 무렵이면 이들이 세계 최대의 경제권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릭스는 현재의 경제성장 속도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미루어 볼 때, 4개국의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뜻에서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은 개념이다.
브릭스 4개국은 공통적으로 거대한 영토와 인구, 풍부한 지하자원 등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요인을 갖추고 있다. 인구가 특히 세계인구의 40%를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막대한 내수시장이 형성될 수 있고, 노동력 역시 막강하다.
이렇게 급변하고 있는 세계경제에서 브릭스제국의 위상을 볼 때, 자원빈국이면서 동시에 생산 및 소비시장이 매우 협소한 한국으로서는 `자원, 생산, 소비의 대국`으로서의 브릭스 시장을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러한 브릭스시장에 대해 각나라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며, 또한 그에 따른 국내의 현재의 수출입규모와 앞으로의 BRICs국가에 대한 진출을 검토해보기로 하겠다.
참고 자료
Ⅰ. 국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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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www.mola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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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외국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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