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유비쿼터스 서비스에 대한 이론적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5.11.21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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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세기는 생산성에 부가해 창의력이 필요한 `디지털 컨버젼스` 시대이다.
즉, 우리는 디지털 컨버젼스(Digital Convergence) 또는 리빙 컨버젼스라고 표현되는 "디지털과 생활의 접목"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가 발명된 후 산업과 문명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했고, 21세기의 디지털 컨버젼스는 이제 인터넷을 뛰어넘어 `유비쿼터스(Ubiqitous)`시대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다.
앞으로는 유비쿼터스서비스에 대한 의의 및 등장배경과 , 사례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유비쿼터스 서비스에 대한 문제점과 그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유비쿼터스 서비스에 대한 이론적 고찰
1. 유비쿼터스 서비스의 의의
2. 유비쿼터스 서비스의 특징
3. 유비쿼터스 서비스의 분야와 사례
Ⅲ. 유비쿼터스 사회의 변화모습과 예상되는 문제점, 개선방안
1. 유비쿼터스 사회의 변화모습
2. 유비쿼터스 사회의 예상되는 문제점
3. 개선방안
Ⅳ. 요약 및 결론
본문내용
라틴어에서 유래한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한다”는 뜻이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물,공기처럼 도처에 편재한 자연자원이나 종교적으로는 신이 언제 어디서나 시공을 초월해 존재한다는 것을 상징할 때 사용된다. 컴퓨터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유비쿼터스는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물리공간을 지능화함과 동시에 물리공간에 펼쳐진 각종 사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시키려는 노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인터넷이 책상에 홀로 떨어져 있던 컴퓨터를 연결시켰다면 유비쿼터스화는 환경 속에 떨어져 존재하는 도로·다리·터널·빌딩·건물·화분·냉장고·컵·구두·종이 등과 같은 물리적 사물들을 연결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비쿼터스화는 사물들의 인터넷(things to things, Internet of things, networks of atoms)화를 지향한다. 결국 이는 사람·컴퓨터·사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3차원으로 정보를 수·발신하게 되는 컴퓨터화의 최종 발전단계를 의미한다.
유비쿼터스는 1988년 미국의 마크 와이저 박사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개념으로 처음 제안하였고. 이후 일본에서는 1999년에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로 그 개념을 확장하였다.
유비쿼터스란 단어의 어원을 라틴어에서 찾아보면 「Anytime, Anywhere, Any Form...」즉,언제, 어디서나, 도처에 존재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도처에 편재해 있는 물과 공기와 같이 자연물을 말할 때 사용되고, 종교적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한다는 무소부재를 의미할 때 사용되는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