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울산공장) 견학감상(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5.11.12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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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난학기 울산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공장을 돌고 난뒤
생산관리관점에서 본 감상문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알파,베타엔진외 1~5공장소개, 3공장견학보고서,선박부두견학
현대모비스의 물류창고, MODULE SYSTEM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찍은 사진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자동차>
현대 자동차는 5개의 공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각각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종류는 달랐다.
제 1공장은 1974년 완공이래 현재까지 포니, 스텔라 등을 생산하였으나 2005년 현재에는 베르나와 클릭을 생산하고 있다.
제 2공장은 1978년 완공이래 제2공장에서는 연간 30만대를 생산할수 있는 규모로 건설되었다. 이곳에서는 소나타 그렌져 마르샤 등과 같은 중고급 승용차들을 혼류 생산했으며, 2005년 현재에는 싼타페, 다이너스티, 에쿠스, 투싼(수출용)을 생산하고 있다.
제 3공장은 1980년에 완공이래 연간 42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현재에는 아반테XD,투스카니, 라비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제 4공장은 스타렉스 , 리베로, 포터Ⅱ, 트라제XG
제 5공장은 테라칸, 투싼을 생산한다.
<현대모비스>
우리들이 모듈공장에서 처음 견학한 곳은 <JM 칵핏 모듈> 시스템이었다.
칵핏(Cockpit)이란 비행기 조정석이란 뜻으로 자동차에서의 운전석을 뜻한다. 이 모듈 시스템에서는 “운전석을 그대로 모듈화”하여 그것을 하나의 부품으로 보았다. 차체 내 부품 하나하나를 직접 제작하여 완성품을 만들고 완성품이 실제 장착(계기판, 오디오, 네이게이션 등)되었을 때 작동여부를 가지고 합격/불합격 여부를 판단하고 불합격 되었을 경우 NG 판정을 받고 다시 조정․검사를 한다. 칵핏 모듈은 각 부품을 ‘입고 →조립 →추가’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에는 로봇을 추가함으로써 모든 제어장치를 자동화하여 사람 10명이 할 일을 로봇 1대가 하여 인건비등의 비용이 절감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