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진화론 비판

목차

1. 생물학적 비판
2. 지질학적 비판
3. 화석학적 비판

본문내용

Ⅰ. 생물학적 비판
성경적 입장에서 진화론의 생물학적 비판으로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
먼저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윈이 말한 5단계의 연역적 체계를 살펴보면 “출발점은 생물은 일반적으로 많은 자손을 낳는다는 사실이다. 다음은 수가 많기 때문에 그들 사이에는 격심한 생존 경쟁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변이를 수반하는 것들이 있어서 그 변이는 생존경쟁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 결과 유리한 변이를 일으킨 변종은 살아남을 가능성은 극히 적지만 진화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이러한 과정이 오랜 시간동안 반복되어 그 변종은 드디어 해당 종 내에서 다수파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종의 탄생, 즉 종의 진화인 것이다.(기원과학, 창조과학회, p.53)”라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첫 번째 논제로 변이에 대한 성경적 입장에서 비판을 해보겠다. 변이의 메커니즘은 돌연변이라고 한다. 돌연변이를 이해하기 위해 유전자의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데, 유전자란 생명체를 만드는 설계도와 같은 것이다. 그런데 설계도라는 것은 계획하고 창조하기 위한 도면이다. 따라서 사람이나 동물에 있어 유전자가 있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하여 계획된 창조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유전자는 DNA라는 이중나선구조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얇은 필라멘트인데, 세포 한 개 속에 들어있는 DNA의 길이는 약 1.7미터로 우리 키와 거의 같다고 한다. 이런 유전자가 한 사람에 약 60~100조개의 세포로 있다고 하는데, 이 DAN가 꼬이고 꼬여 핵 속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염색체이다. 이 염색체가 자외선이나, X-선 등으로 파괴되거나 변형되어 일어나는 것이 돌연변이라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돌연변이가 진화하여 새로운 종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돌연변이의 계속적인 연구는 유리한 종으로 진화하여 발전하기 보단, 백혈병, 기형, 죽음 등 치명적인 증상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말대로라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오존충은 아주 반가운 대상인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오존층을 생각하면 모두가 다 걱정하며 두려워한다.

참고 자료

한국창조과학회 싸이트, 기원과학(두란노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