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나는 왜 리더쉽을 배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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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생을 살면서 대중앞에서 당당해지고 싶어하는 욕구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볼때 자신있는 자기의 모습을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상대방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두려워하지 않는 말하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알고 일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할 때 상대에 대하여 포용할 수 있는 것은 자신감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장차 자신감이 없어서 표현을 할 수 없을때 , 비로소 자기가 어디가 잘못되었는가를 깨달을 때면 시기는 늦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쉽을 이해하고 리더쉽을 배움으로써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에 대하여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달려갈 수 있게 도움될 수 있어서 저는 리더쉽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로써도 마찬가지로 사람들 앞에서 경쾌하고 활기차게 저의 포부와 의견을 제시하기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릴적을 경험에서 생각하여 볼때, 리더쉽이라고 하면, 친구들사이에서의 강자라 굴림할 정도의 자신감 넘치는 친구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 친구는 남들과 다르다기보다 그저 큰 목소리와 자신의 주장을 확고하게 늘어놓고 상대방이 알수 있도록 이해하는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이것은 바로 리더쉽을 가진 자의 모습이 아닐까 나름대로의 생각이 듭니다. 자신있고 용기있는 사람이 사회를 적응하는데 있어서 매우 발전적이라는 생각이 요즘들어서 많이 느끼게 합니다. 제가 리더쉽이 있다기 보다는 인관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이 없지만, 다소 표현력이 부족하여 상대방에게 저의 표현전달이 잘 안되기 일 수 입니다. 이것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단점은 저의 미래에 있어서 부정적인 현상을 가져올 것 같은 부담감으로 리더쉽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못한다는 말이 한다는 말로 바뀌게 되면 자심감이 샘솟고 , 안된다는 말이 된다로 바뀌게 되면 용기가 넘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있는 나, 용기있는 나로 변화되려면 근본적인 리더쉽의 정의와 관련 지식을 쌓아야 하였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중요한 수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 자료

21세기 지도자 ,저자 - 조말수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1999년)
리더십의 첫걸음 + 정상으로 가는 길, 저자 - 앨런 프라이스 ,출판사 -황금가지(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