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의학입문] 구오 촉양천 백토곽 압척초 서미초 사함초 금성초 치창문 의학입문 원문 한약 한방 한의학 본초
- 최초 등록일
- 2005.09.09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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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구오
촉양천
백토곽
압척초
서미초
사함초
금성초
본문내용
蛇含草
사함초
處處有之하니, 生下濕地라.
처처유지하니 생하습지라.
사함초는 곳곳마다 있으니, 아래 습지에서 자생한다.
一莖五葉 或七葉으로, 有兩種하니, 當用細葉으로, 黃色花者라.
일경오엽 혹칠엽으로 유양종하니 당용세엽으로 황색화자라.
사함초는 한 줄기에 5잎 혹은 7잎으로 2종류가 있으니 가는 잎과 황색꽃을 사용한다.
味苦, 寒하고, 無毒이라.
미고 한하고 무독이라.
사함초는 고미 한기이고 독이 없다.
昔에 田父가 見一蛇被傷한대, 一蛇가 含草하야 着其傷處러다,
석에 전보가 견일사피상한대 일사가 함초하야 착기상처러다.
예전에 밭의 농부가 한 뱀이 상처를 받음을 보고 한 뱀이 풀을 머금고 그 상처에 붙였다.
經日하야 傷蛇가 乃去하다.
경일하야 상사가 내거하다.
하루가 지나서 상처난 뱀이 갔다.
因取此草 搗汁하야, 以傅蛇虺, 蜂蜈瘡毒하니 皆驗이라, 故로 名이라.
인취차초 도즙하야 이부사훼 봉오 창독하니 개험이라 고로 명이라.
그로 원인하여 이 풀을 취하여 즙을 찧어 뱀과 살무사 벌 지네 종기 독에 바르니 모두 효험이 있었으므로 사함초라고 명명하였다.
又主金瘡, 疽痔, 鼠瘻, 惡瘡, 頭瘍, 丹毒, 瘡腫하다.
우주금창 저치 서루 악창 두양 단독 창종하다.
사함초는 또한 금창상 옹저치질 서루 악창 두창 단독 창종을 주치한다.
兼治驚癎의 寒熱과, 心腹邪氣로, 腹痛, 濕痺하며, 養胎하며. 治産後洩痢하며, 利小兒니라.
겸치경간의 한열과 심복사기로 복통 습비하며 양태하며 치산후설리하며 이소아니라.
사함초는 경기 간질의 한열과 심복부 사기로 보통과 습성마비가 있음을 치료하며, 태아를 기르고 산후의 설사 이질을 치료하고, 소아에게 이롭다.
⃝八月에 採葉하야 日乾하고. 勿令犯火니라.
팔월에 채엽하야 일건하고 물령범화니라.
사함초는 음력 8월에 잎을 채집하여 햇볕에 건조하고 불을 침범하지 못하게 한다.
金星草
금성초
多生背陰의 木石上이라,
다생배음의 목석상이라.
금성초는 응달과 나무 돌 위에서 자생함이 많다.
單生一葉하야, 長一二尺이며, 至冬하야 背上에 生兩行相對의 如金星子하다.
단생일엽하야 장일이척이며 지동하야 배상에 생양행상대의 여금성자하다.
금성초는 홀로 한 잎이 생기며 길이가 1~2척이며 겨울이 되어 등 위에 양쪽으로 상대하는 금과 같은 별과 같이 된다.
其根은 盤屈하야 如竹하고, 無花實하며, 凌冬不凋하나니라.
기근은 반굴하야 여죽하고 무화실하며 능동불조하니라.
금성초의 뿌리는 대나무처럼 서리며 굽히고 꽃과 열매가 없고, 겨울을 업신여기며 시들지 않는다.
五月에 和根採하야, 風乾用이라.
오월에 화근채하야 풍건용이라.
음력 5월에 금성초의 뿌리와 채집하여 바람으로 건조하여 사용한다.
味苦, 寒하고, 無毒이라.
미고 한하고 무독이라.
금성초는 고미 한기이고 독이 없다.
主癰疽 瘡毒하며, 解硫黃丹石毒이. 發於背라.
주옹저 창독하며 해유황 단석독이 발어배라.
금성초는 옹저와 창독을 주치<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의학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