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생로병사의 비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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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암발병률 1위 '위암', 그러나 증상이 없다.
▶▶ 위암, 환경이 좌우한다 - 한국인 '위암예방법'
▶▶ 한국인, 위내시경 검진률을 높여라!
<< 이유 없는 속쓰림, '기능성 위장장애'>>
♠ 기능성 위장장애
1. 유형
2. 감별진단
3. 치료법

본문내용

▶▶ 암발병률 1위 '위암', 그러나 증상이 없다.

- 사례1. 35세 이 모씨. 두 달 전부터 잦은 속쓰림과 위통으로 병원을 찾았다. 조직검사결과, 위암말기. 그냥 스트레스 때문에 라고만 생각했지 그렇게 까지 심각한 정도인지 본인 자신도 몰랐던 것이다.
- 사례2. 평소 건강만큼은 자신했던 40대의 박모씨. 회사에서 받은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판정. 한국인 암 발병률 1위'위암'. 한국인에게 가장 흔하고 쉽게 발병한다. 문제는 대부분 아무런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한 채 발병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지나치고 병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 위암, 환경이 좌우한다 - 한국인 '위암예방법'

왜 한국인은 위암에 잘 걸리는 걸까?
서울대 예방의학과 안윤옥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경우, 인구 10만 명당 68명이 위암환자다. 반면,LA 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의 경우, 43명만이 위암이다. 그 이유는'식습관'을 포함한 환경의 차이 때문인 것이다. ‘한국인 위암예방법’ 몇 가지를 제시해본다.

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없애라!
1954년 팔머(Palmer) 위 속에는 위산때문에 세균의 정착이 불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1983년 스키로우(Skirrow)는 위 점막에 기생하는 나선균을 동정하여 캠필로박터 파이로리로 보고하였고 그 후 이 균의 형태학적 특징이 캠필로박터 균주와는 다르다는 점 때문에 1989년 구드윈(Goodwin) 등에 의해 현재의 헬리코박터로 개명되었다. 즉, 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기생하는 나선균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