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 세계 각 국의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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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뿔 받았습니다.!

목차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태리 등의 나라

본문내용

1. 액면체계 및 권종수 ― [1,5]+[1, 2, 5]체계이며 6권종(1, 5, 10, 20, 50, 100달러)
o 96년과 97년에 각각 위변조 방지요소를 보강하여 발행된 100달러와 50달러에 이어 금년에는 20달러가 새로 발행되었으며 99년에는 10달러가 새로 발행될 예정(98년에 새로 발행된 20달러가 입수되지 않은 관계로 실물사진은 이전 시리즈를 사용)
o 2달러 은행권은 1976년에 한하여 발행한 적이 있으나 거의 유통되지 않음
o 고액면권(500, 1,000, 5,000, 10,000달러)은 금융기관간 자금결제 등을 위하여 1946년까지 발행되었으나 그 이후로는 발행되지 않음
2. 규 격 ― 1928년 이후 전권종 동일형(155.9×66.3mm)을 유지
3. 기본색상
― 전권종이 동일한 녹색(미국의 은행권은 전통적으로 앞면은 약간 검은 색이 섞인 녹 색이며, 뒷면은 전체가 녹색으로 미달러화가 「greenback」으로 불리는 이유가 됨)
4. 도안소재
― 1928년 이후부터 50, 100달러만 4회에 걸쳐 디자인의 일부(지역표시 은행마크 크기 및 초상 확대)를 변경시켰을 뿐 본래의 기본형태 및 주 도안소재는 변하지 않음. 따 라서 유럽선진국의 은행권에 비하여 구도, 색채, 문양 등이 단순하고 보수적인 디자인 을 유지
o 1928년부터 거의 70년 동안 동일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미국인들의 화폐에 대한 보수적인 국민성도 이유가 될 수 있으나, 직접적인 원인은 미 달러화가 국제통화로서 도안을 전면 교체할 경우 막대한 경비와 화폐수수상 혼란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짐
― 현용 미달러 도안소재의 특징은 앞면 중앙의 타원 안에 미국의 역대 대통령 및 정치 인을 주 도안소재로 사용하며, 뒷면은 앞면 인물과 관련된 기념관을 비롯하여 국회 의사당, 백악관, 재무성 청사 등을 주 도안소재로 사용
5. 위․변조 방지요소
― 1990년 이전에 발행된 은행권에는 색사, 요판인쇄가 주된 위․변조 방지요소이었으 나 90년 이후에 발행된 은행권에는 은선과 미세문자가 공통적으로 추가되고 96년에 발행된 100달러와 97년에 발행된 50달러에는 은화와 OVI 등을 추가

참고 자료

세계 화폐 전시관(www.keb.co.kr/currency_kind/default.htm)
외환 은행 (www.fxkeb.com)
한국 조폐 공사(www.komsep.com)
여행 신문(www.traveltimes.co.kr)
여행 정보 신문(www.travelinfo.co.kr)
모두투어(www.modetour.net)
하나투어(www.hanato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