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의학입문] 檀香 호초 필징가 촉초 초목 진초 치한문 의학입문

소개글

檀香 호초 필징가 촉초 초목 진초

목차

檀香
호초
필징가
촉초
초목
진초

본문내용

蜀椒
촉초
辛熱 散風寒이오齒目膚頑 腸澼安을!
신열 산풍한이오 치목부완 장벽안을!
촉초는 신미 열기로 풍한을 발산하고 치아 눈 피부의 오나고한 병과 장벽설사를 편안케 한다.
欬嘔瘧疸 幷癥結이오壯陽縮便 達下關을!
해구학달 병징결이오 장양축변 달하관을!
촉초는 해수 구토 학질 황달과 징하울결을 치료하고 양을 건장케 하고 소변실금을 수축시키고 하초 관문인 신장에 도달한다.
子名椒目 專滲水요秦椒 止痛 遂風癱을!
자명촉목 전삼수요 진초 지통 수풍탄을!
촉초의 씨는 촉목이라고 하는데 전적으로 수분을 삼설하고 진초는 진통하고 중풍편마비를 치료한다.

出四川을, 謂之蜀椒니, 皮紅 肉厚 裏白하며, 氣味濃烈이라,
출사천을 위지촉초니 피홍 육후 과백하며 기미농렬이라.
중국사천성에서 나오는 것을 촉초라고 하니 껍질은 홍색 살은 두텁고 속은 백색이며 기미가 짙고 맹렬하다.
出關陜을, 謂之秦椒니, 色黃黑, 味短하야, 不及蜀椒라.
출관협을 위지진초니 색황흑 미단하야 불급촉초라.
관중(중국 陜西省)과 협(弘農縣名)땅에서 산출된 것을 진초라고 부르니 황색 흑색으로 맛이 짧고 촉초에 미치지는 못한다.
有小毒하고 浮也며, 陽中陽也라.
유소독하고 부야며 양중양야라.
촉초는 조금 독이 있고 기가 뜨며 양중의 양이다.
能發汗 散風寒하며, 除六腑沈寒하니, 傷寒時疫에 亦用之라,
능발한 산풍한하며 제육부침한하니 상한시역에 역용지라.
촉초는 발한하고 풍한사를 발산하고 6부의 가라앉은 한기를 제거하니 상한의 온역에 또한 사용한다.
治齒痛 目翳淚出, 骨節皮膚死肌 痺痛, 腰脚不遂, 腸澼 下痢 水瀉하다.
치치통 목예루출 골절피부사기 비통 요각불수 장벽 하리 수사하다.
촉초는 치통 눈의 예막과 눈물남, 골절 피부에 죽은 살갗과 저린통증, 허리 다리가 따르지 않는 병, 장벽으로 이질, 하리, 수양성설사를 치료한다.
止欬逆 咳嗽, 嘔吐, 溫瘧, 黃疸, 水腫하고, 破癥結 宿食, 心腹冷痛하다.
지해역 해수 구토 온학 황달 수종하고 파징결 숙식 심복냉통하다.
촉초는 해역 해수 구토 온성 학질, 황달, 수종을 그치게 하고 징결과 숙식을 깨고 심복부 찬 통증을 치료한다.
壯陽하며 療陰汗, 縮小便, 澁遺精하나니라.
장양하며 료음한 축소변 삽유정하나니라.
촉초는 양을 건장케 하고 음부의 땀을 치료하고 소변을 응축하고 유정을 깔깔하게 한다.
東垣이 曰:川椒達下가 是也라.
동원이 왈 천초달하가 시야라.
이동원이 말하길 천초가 아래로 도달한 것이 이 촉초이다.
兼治産後의 宿血諸疾하며, 下乳汁, 殺蟲魚毒, 鬼疰 蠱毒하나니라.
겸치산후의 숙혈제질하며 하유즙 살충어독 귀주 고독하니라.
천초는 겸해서 산후의 오래된 어혈과 여러 질병을 치료하고 유즙을 내리고 벌레를 죽이고 물고기 독을 없애고, 나쁜기운의 하복병과 악기독을 치료한다.
乃溫脾胃與腎하며, 開腠理하며, 通關 益氣, 通血之劑也라.
내온비위여<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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