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소개글

서평보다는 자세하고 책 목차에 따른 독후감입니다.

목차

I. 들어가며

II. 내용
1. 德川家康의 人間學과 經營哲學
2. 운과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
3. 사람을 알아야 사람을 부릴 수 있다
4. 후계자 선택이 경영자의 능력을 결정 한다

III. 감상

본문내용

일본의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황금기를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는 에도 시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경영적 마인드를 옅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에 선택하게 되었다. 에도 막부 시대의 전은 전란이 끊이지 않았던 중국의 삼국지 시대의 춘추 전국시대와 유사한 일본 최대의 전국 시대였다. 이 시대에는 무순한 영웅과 명장이 있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으나,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도 뛰어난 사람은 세 사람으로 압축되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점도 두 말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하시바) 히데요시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도쿠가와 이에야스 바로 이 세 사람이다. 전쟁광 또는 공포의 장군이라 불리우는 오다 노부나가, 전국시대를 거의 마무리 짓고 간사하다 라고 평가받는 임진왜란의 주역 토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덕장 혹은 너구리라 불리우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 세 사람은 각각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대의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점은 본인을 책의 내용에 빠져들게 만들 수 있는 충분한 동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된다. 도쿠가와의 인간과 경영의 철학, 운에 대한 그의 사고방식, 그가 사람의 심리에 정통하게 된 이유 그리고 막부의 기초를 확고히 다진 그의 선택에 대해서 쓰고 있다. 본인도 이 순에 따라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고 후에 소견을 피력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