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여섯번째 날(the sixth day)

소개글

여섯번째 날(the sixth day)를 보고 난 후의 감상문

목차

1. 이 영화를 보게 된 동기
2. 감상

본문내용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가끔씩 나는 이런 생각 을 해 본다. 사람은 누구나 살다가 죽게 마련이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이고 신의 뜻이며, 살아가는 법칙이다. 하지만 인간이 이를 역행하여 영원히 죽지 않게 된다면 나로서는 인간이 멸망할 따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한창 떠들어대고 있는 인간복제, 유전자 조작, 등은 식량부족, 각종 질환 치료, 등 많은 이로움을 안겨주고 있지만 난 이에 찬성하지 않는다.
특히, 나는 우리엄마께서 공부하시는 인간복제에 대해 설명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인간복제는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설명에서는 만약 인간이 죽지 않고 계속 살게 된다면,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을 보고 경이로워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열심히 살아갈지도 의문이라고 하였다. 아이가 새로 태어나는 것을 보고 경이로워 하는 것은 누군가가 죽기 때문일 것이며, 사람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면 시간에 연연해하며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여러 가지 점을 보았을 때 나는 인간복제는 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영화를 엄마가 빌려오셔서 보게 되었는데 인간 복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여러모로 흥미롭게 보게 되었다. 만약 다른 어떤 사람이라도 재미있는 영화를 고르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다면 나는 이 영화를 추천해 주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