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당뇨 간호사례 저널 번역

소개글

당뇨에 대한 간호를 주제로 한 저널을 번역한 것입니다

목차

1.당뇨와 간호의 목표

2.병원에서의 당뇨

3.당뇨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care의 원칙

4.병원에서의 자가관리 증진

5.요약

본문내용

당뇨환자는 병원 침상의 16% 이상을 차지하고 당뇨 치료에는 대략 병원 비용의 9%가 소비된다.(Audit Commission, 2000). 그 결과 어떤 부서에서의 간호사들은 직접적으로 당뇨와 관련된 이유로 입원한 당뇨 환자 뿐만 아니라 그것과 관련없는 이유로 입원한 당뇨환자들을 간호할 것이다. 한번 진단되어진 당뇨는 그 사람의 일생에서 해결되어 질 수 없는 한 부분이 되고, 현재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고려되어져야 한다. 이것은 당뇨 조절이 질병, 스트레스, 음식섭취와 활동 정도의 변화에 의해 불리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료과정과 건강은 정상적인 혈당치에 의해 증진되어 진다. 환자의 입장과 간호의 상황이 어떻든 적절한 당뇨조절의 수행과 유지는 항상 치료를 목적으로 해야한다. NSF의 진술에 의하면 당뇨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두배 자주 병원에 입원하고, 두배 더 길게 병원에 머물게 된다. 당뇨환자들은 입원의 동기가 당뇨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간호가 이루어지지 않아 병원에 더 오래 머물게 된다. 또한 간호의 실제적인 모습은 퇴원을 연기시키는 것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사용하던 약물이 당뇨 치료의 변화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최종적인 퇴원을 연기시킬 수 있다. 퇴원 계획을 세우는 데에는 당뇨와 관련된 이슈를 포함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Box 2를 보자.)
비록 당뇨환자의 병원간호에 대한 연구가 좀더 많이 요구되어지고 있지만(DoH, 2002), 이미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증거들은 일반 간호사들이 병원에 기반을 둔 당뇨 전문간호 활동을 할 경우 상당히 간호의 질을 높이고, 입원기간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Davies et al, 2001). NSF에서 제안된 모델은 당뇨환자의 간호의 계획안으로서 채택되어지고 정기적으로 검토되어졌다. 이 계획안은 당뇨환자들이 병원에 머무는 동안 뿐만 아니라, 수술과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의 간호도 포함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