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 최초 등록일
- 2005.05.31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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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 <논의의 동기 - 왜 보이는 것에 끊임없이 신뢰의 문제를 제기 해야 하는가>
본론 1-1 동화에 대한 연구 #1
<핍박받는 소녀의 악착같은 성공기인가, 잔인한 카타르시스 소2설인가 - 콩쥐팥쥐>
<아름다운 로맨스? 처절한 로맨스? - 춘향전>
본론 1-1 동화에 대한 연구 #2
<두 소년 소년의 모험이야기.. 알고 봤더니 잔인한 살인극? - 헨젤과 그레텔>
<아름다운 이야기? , 신데렐라>
본론 2-2 위인에 대한 연구 #1
<백의정승인가, 탐관오리인가 - 황희>
<낮에는 聖君? 밤에는 姓君? - 세종대왕>
본론 2-2 위인에 대한 연구 #2
<인류에의 사랑의 전도사인가 인종 차별주의자인가 - 슈바이처>
<인권해방운동은 단순히 미국 연방의 통일을 위한 선택? - 에이브러햄 링컨>
본론 2-3 역사적 사실 #1
<정부 발표가 진실? 영화속의 내용이 진실? 무엇이 진실? - 실미도>
본론 2-3 역사적 사실 #2
<치밀한 판단에 의해 계획던 전쟁인가, 단순한 광기의 발현인가 - 임진왜란>
본론 2-3 역사적 사실 #3
<욕심을 위한 반역인가 무인으로서의 자존심인가 - 이괄의 난>
결론 <논의정리- 알려진 것만이 다가 아니다 >
본문내용
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링컨에 대한 기록이다. 하지만 링컨은 노예해방을 주장하지 않았다고 한다. naver오픈백과-인문,사회과학-‘링컨에 대한 잘못된 상식’
‘ 여러 참모들의 말을 들어 링컨은 결국 노예해방선언을 했다. 이는 남뽁 농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력을 부족하게 해 남쪽을 무너뜨리려는 계략이었다.’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docid=190916)
1860년 대통령이 된 링컨은 남북 전쟁 당시 군인들에게 함부로 노예를 해방시키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는 남북전쟁에 참가하면서 ‘나의 최고의 목적은 연방을 구축하는 일이지, 노예제를 없애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003년 8월 8일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 napoleon90@never.com 기술.
남북전쟁은 1861년부터 1865년 동안 진행됐고 링컨은 전쟁 중인 1863년 1월 1일에 노예해방을 선언했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예해방을 위한 인도적인 링컨의 행동으로는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또한 링컨은 인디언을 경멸했다고 한다. 부산일보 2005년 2월 23일 '인물 평가하기‘ 에 실린 기사.
인디언을 ‘더러운 개’라고 불렀고 보호구역 내에 가두어 두려 했다. 인간은 인종에 관계없이 모두가 평등하다는 사실이 당연시되는 오늘날의 가치관으로는 그를 결코 ‘인권 대통령’ 이라고는 부를 수 없을 것이다.
참고 자료
보는 눈과 보이는 눈 - Narstesch KYsolo (자유아카데미 1999.3.7)
키에르케고르의 기도 - Soren Kiekegaard (마이비즈 1998. 9. 8)
진짜 일본, 가짜 일본 - 홍하상 (비전코리아 2004.4.26)
거꾸로 읽는 그림동화 - 김태성 (한음사 2001.6.27)
뉴욕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2004년판 (브리태니커 (주) 2004 8.25)
다시 보는 조선왕조실록 - (민음사 2003 2.25)
위인과 위선의 차이 - (문대출판사 2005.1.22)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 (세종서적 2005.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