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BRICs)의 성장전망과 발전과제

소개글

브릭스 국가들의 발전방향과 향후전망등 다양한 측면에서 브릭스 국가들을 조사한 자료입니다. 좋은 자료로 활용하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브라질
1) 남미의 미국
2) 정치적 안정과 경제발전 측면
2. 러시아
1) 고유가로 경제성장 지속
3. 인도
1) 불교 발상지에서 IT 전진기지로
2) 인도의 IT산업 비전
4. 중국
1) ‘세계의 공장’ 中경제의 오늘과 내일
2) 세계 경제 중심으로 부상

본문내용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 4개국은 지금까지 낙후된 정치경제 시스템으로 세계경제의 주류에서 비켜있었으나 21세기 초입부터 ‘성장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경제대국으로서의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적 자원, 광활한 영토라는 탄탄한 경제 발판 위에 사회ㆍ정치적 안정, 에너지 권력화, IT화라는 성장의 페달을 갖춘 점이다.
현황 브릭스 4국은 아직 외형에 비해 경제규모가 보잘것없다.
인구는 전세계의 42.6%에 해당하고 면적은 38억5천300만㏊로 28.7%에 이르지만 국내총생산(GDP) 합계는 2조6천235억 달러로 세계 전체(34조 달러)의 10%에도 못 미친다. 1인당 GDP도 브라질 2천567달러, 러시아 2천405달러, 인도 485달러, 중국 963달러에 불과, 아직 개발도상국의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간의 평균 경제 성장률 역시 인도(5.42%), 중국(7.68%)을 제외하고 브라질과 러시아는 2.24%, 러시아 3.56%에 그친다.
하지만 해를 넘기면서 도약은 눈부시다. 98년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에 편입하는 어려움 을 겪었던 브라질은 작년 롤라 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산업생산이 증가하면서 수출이 21%나 늘어 사상 최대인 248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냈다.
98년 금융위기로 마이너스 성장(-5.3%)을 한 러시아도 지난해부터 시작된 고유가의 수혜를 톡톡히 보며 작년 6.8%, 올해는 그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02년 인도의 IT부문 수출액은 99억 달러로 한국(4억달러)을 압도하고 있고 연간 7～8%의 고 성장을 달리는 중국은 올해 긴축정책에도 불구, 9%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성장 전망 작년 10월 ‘브릭스와 함께 꿈을: 2050년으로 가는 길’이란 보고서에서 브릭스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골드만삭스는 이들 국가가 2050년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을 제치고 미국, 일본과 함께 G6로 성장한다고 예측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