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8장] 에스겔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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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죄와 정의 18:1-32
1-4. 하나님의 연설 전체는 예레미야 31:29에서 인용된 어법에서부터 시작된 논쟁이다. 에스겔은 인용문 안에서 그 인용문의 부수적인 것을 논한다. 즉, 그 어법에서 에스겔은 말과 사람들의 생각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경험도 강조한다. 그 경험은 19절에서의 문제와 25절, 29절의 이의 뒤에 존재한다.
하나님이 주신 내재된 힘을 끌어내는 생활원칙에 반하며, 처세로부터 파생된 원칙을 세운다. 하나님이 그 안으로부터 뒤따르는 책임 있는 생활을 주신 것으로부터, 하나님 앞에서 각각 개별적으로 존재하게 된다; “단지 죄를 범한 자만 죽는다”(4절). 올바른 예배의 선언(14절)과 사제전승을 상기시키는 단축된 죽음에 대한 법규의 형태 원칙은 오래된 분명히 잊혀졌던 진리를 새롭게 한다. 5-19절에서 처음 진행된 연설은 20a에서 반복되고 틀에 맞춰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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