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닌과 기미의 원인
- 최초 등록일
- 2005.05.19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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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멜라닌
2. 기미의 원인
1) 임신과 피임약
2) 햇빛
3) 염증과 자극
3. 색소이상 증세들
1) 주근깨
2) 기미
3) 염증이나 자극후 색소침착
4) 노인성 반점
5) 향수에 의한 색소침착
6) 화장품에서의 과색소
7) 흑색종
8) 오타모반
9) 저색소 이상증세
4. 기미치료제
1) 하이드로 퀴논
5. 미백활성 성분들
1) 아젤릭산
2) 코직산
3) 상백피추출물
4) 알부틴
5) 월귤나무 추출액
6) 비타민 C
7) 감초
8) 멜라토닌
본문내용
피부의 색깔을 결정하는 것은 멜라닌이라는 색소이다. 색소가 많고 적음에 따라 흑인, 황색인, 백인이 결정되는데, 멜라닌 색소의 원래의 역할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피부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로의 침투를 차단해 주는 피부 자체가 가지고 있는 방어기전중의 하나이다.
1. 멜라닌(Melanin)
그리스어인 “melanos"라는 어원에서 왔는데, Black, 즉 검은색이라는 뜻으로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진 유기색소들로 아미노산들에서 형성되어 합성된 단백질 물질들이다.
1) 인종별 피부색깔과 자외선
① 백인
■ More Burn vs Less Tan - 화상을 많이 입고 탠은 적게 입는다.
■ 자외선을 흡수해주는 멜라닌 색소들이 각질층에 거의 존재해 있지 않다. 멜라닌 색소를 생산해내는 멜라닌 다발들이 훨씬 적으며 그것도 대부분 과립층에서 사라져 각질층까지 멜라닌 색소들이 분산되지를 못한다.
■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멜라닌 색소들이 증가하지 않아 Tan현상은 많지 않지만, 피부에 화상과 손상을 입으며, 피부암에 가장 많이 노출 되어있다
■ 백인피부가 동양인에 비해 피부의 노화 및 주름현상이 빨리 오는 이유는 멜라닌의 보호작용을 거의 받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손상, 즉 세포의 DNA 손상의 비율이 훨씬 많고, 이에 대한 복구능력에도 한계가 있다.
② 흑인
■ Less Burn vs More Tan - 화상은 적게 입고, 탠은 많이 입는다.
■ 흑인 피부의 경우에는 기저층의 멜라노사이트(색소세포)에서 생산된 멜라닌의 양도 많으며, 과립층에서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각질층까지 올라가 피부표면에 하나의 스크린을 형성하는 것처럼 축적되어 있다.
■ 흑인의 피부는 색은 검지만, 나이가 들면서 오는 피부노화나 손상이 적어 비교적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다.
③ 황인종
■ Some Burn vs Some Tan - 화상도 적당히 입고 탠도 적당히 입는다.
■ 백인보다 피부암에 대한 위협은 적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