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대 직업을 가진 여성에게 편지쓰기

소개글

드라마대장금의 주인공에게 쓰는 편지^^
(제목에서 오타가 났네요^^;;죄송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대장금언니
저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언니라고 부를께요..... 대장금 언니!!!!!
드라마에서 대장금 언니를 봤을 때 실존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번에 언니에 대해 자료조사를 하다 실존인물이였다는 사실에 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그토록 기구한 운명속에서도 자신의 뜻을 굳히지 않고 신분을 초월해 꿋꿋하게 자신의 인생을 걸으신 언니앞에 제자신은 너무 초라하고 나약하게 느껴지네요.드라마를 통해 언니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이 많아서 어쩌면 제가 알고있는 것들중에 실제의 이야기가 많을거세요. 다른 부분이 많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언니는 최씨집안의 음모때문에 백정마을에서 숨어사는 부모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던 중, 갑자아버지와 헤어지고 어머니와 사별하고 10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생각시로 입궁하게된 후 죽는 그날까지 정말 기구하다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삶을 사셨어요. 여러 가지로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았지만 저는 언니가 생각시가 되기위해 테스트를 받았던 것이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있는데 그중에 처녀성 감별법이라는 것이 너무 신기햇어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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