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에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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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22장의구조

본문내용

♣서론
에스겔 22장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바로 피의 도시에 대한 심판이다. 이러한 피의 도시의 심판은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심판의 선포가 임했다. 에스겔 22장에서 나타난 찜멀리의 주석을 중심으로 어떻게 이 피의 도시에 심판이 선포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22장의구조 겔22:1-16, 17-22, 23-31로 나눌 수 있다. 찜멀리도 셋으로 분류한다. 그 근거는 1절, 17절, 23절의 말씀(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으로 각각 명백하게 분류된다.


Ⅰ. 1-16절: 피를 흘린 죄를 범한 도성
1-5절: 최후의 판결이 내려짐
6-12절: 예루살렘을 향한 죄의 목록
13-16절: 최후 판결에 대한 재강조
Ⅱ. 17-22절: 하나님의 심판 선포, 그것으로 말미암은 징계
Ⅲ. 23-31절: 민족 전체에 임한 멸망에 대한 묘사
23-24절: 임박한 심판에 대한 비유
25-29절: 심판의 대상에 대한 구체적 예언
30-31절: 전체 심판에 대한 당위성

양식(Form)
우선 22:1-16의 구조와 일치에 관한 질문에 대해 영원한 증거로서 12절은 하나님에 대한 형식을 말하고 있다. Van den Born은 13-16절 이하를 주장했다.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체 단락의 기초가 되는 구조적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 이것은 1,2절의 서론에서 분명하게 표현되었다. 예언자는 20장 4절에서 “재판”과 “부정을 선언하는 것”에 소환되었다. 이 ‘고발’의 문제는 벌써 16장과 20장에서 발견되었다. 이런 소개 후에 우리는 특히 심판 과정의 한 부분으로서 죄의 계시가 따른다는 말을 기대하게 된다. 우리는 이것을 20장 5절 이하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아버지의 증오”는 이스라엘의 역사적 명령을 향한 개관에서 그리고 같은 시대의 이스라엘에 알려진 심판의 이 위협으로부터 드러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