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서] Pohlmann 에스겔서 22장 예루살렘과 지도층의 죄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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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22:23-31절 땅의 지도력의 위기의 원인

2.22:1-16절 예루살렘의 살인죄와 모든 주민의 완전한 타락

3.22:17-22절 풀무 안의 이스라엘

본문내용

22:1-16절 예루살렘의 살인죄와 모든 주민의 완전한 타락
1-5절의 일반적인 고소가 6-12절에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다. 목록으로 만들어진 혐의의 방식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스라엘의 방백”에(6절) 관해서 저자는 살인죄로 해를 끼치는 예외없는 모든 주민 계층을 보여준다. 게다가 그는 23-31절과 연결하여 보충함으로 부모를 업신여기는 과오와(7절) 성물과 안식일을 경시하고(8절) 중상모략하며, 불법적인 제의(9절)와 힘을 담보로 불법의 이득을 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적인 금기를 위반하는 것을(10,11절) 비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사회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죄를 저지른다. 살인죄라는 꼬리표가 명백히 붙은 모든 도시에 만연한 이러한 폐혜에 대한 모든 것은 12절에서 끝마친다. 3-4절과 비교하여 볼 때, 큰 죄를 진 도시는 이제 그들의 날이 찾고 여호와는 그들을 국제적인 조롱거리를 만들 것이다. 13-14절에서의 유사한 진술은 여호와의 좀더 적극적인 역할을 이끌어낸다: 여호와는 불의한 이득과 살인죄를 냉담하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여호와에 의해서 이 도시는 결정의 날에 그 책임을 묻게 될 것이다. 15절은 4,5절과 다르게 민족에 대한 조롱을 끝낸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여호와는 모든 열방 가운데에서 이 도시를 제거할 것이다.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게 한다는 여호와의 단언과 함께 16절은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그렇게 방치할 것인가 하는 의문을 암시한다. 15절에서 저자는 이스라엘의 흩어짐과 함께 28:25절, 34:13절, 36:24절, 37:12절, 39:25절 이하에서 예고된 이스라엘의 모음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인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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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