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이해] 다빈치코드를 읽고..

소개글

다빈치 코드를 읽고 줄거리 중심이 아닌 100% 느낌 중심으로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무신론자이다. 세상에 인간의 영적으로 보살펴 주는 많은 종교들이 있다. 그들 종교는 각자의 의식과 교리를 가지고 오랜 과거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종교들 중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 기독교일 것이다. 우리나라도 개화기에 전파되어 현재 여러 종파를 거느리는 최대의 종교가 되어 있다. 다빈치코드는 기독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나에게 심어 주었다. 기독교는 성경이라는 역사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교리를 갖고 있다. 다빈치 코드는 한 역사가를 통하여 성경에 대한 역사,정치적인 해석을 하고 다른 시각을 전해줌으로써 우리가 태어나서 배워온 것을 다시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 같다.
다빈치코드의 시작은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마신 잔으로 유명한 성배를 지키는 시온이라는 비밀조직의 수장인 소니에르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소니에르는 성배의 진실을 밝히려는 자들로부터 총격으로 죽게 되는데 그가 죽을 당시 다잉메시지를 남겨놓음으로써 미국 하버드대의 역사 기호학자인 로버트랭던과 소니에르의 손녀인 르뇌소피가 만나게 됨으로써 모험은 시작된다.
로버트 랭던과 르뇌소피는 소니에르의 다잉메시지의 수수께
끼부터 시작하여 그가 남겨놓은 많은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데 그 수수께끼들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많은 역사적 작품과, 얘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