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어거스틴의 참회록을 읽고

목차

1단락(요약)
1단락(느낌)
2단락(요약)
2단락(느낌)
3단락(요약)
3단락(느낌)

본문내용

1단락(요약)
어거스틴은 354년 11월 13일 아프리카에서 이교도였던 파트리키우스와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던 모니카 사이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거스틴은 6살에 모범학교에 입학했고 라틴어를 좋아했다. 그는 웅변솜씨가 좋아 수사학으로 유명한 마다우라의 상급학교에 진학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1년만에 다시 고향에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된다. 그 후 미래에 대한 꿈이 깨져버린 어거스틴은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된다. 17살에 대학에 입학하여 20살에 졸업을 한다. 어거스틴은 대학 1학년 때 연애를 하고 사내아이를 낳는다. 연애라고 표현하지만 실은 방탕한 생활을 한 것이다.

1단락(느낌)
어거스틴처럼 신앙이 좋은 어머니를 통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은 행운이다. 아니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을 방탕의 삶으로 그의 젊음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불행 중의 불행이다.
지난 시험기간에 우리 학교 학생이 많은 학생들이 보고 있는 데도 서로 얼싸 안고 볼을 문지르며 입을 맞추고 하는 모습은 참으로 꼴불견이었다. 어거스틴의 대학 1년 때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과연 선구자적(?)인 사람이었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