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인사제도

목차

중앙인사 행정기관
상서사(尙瑞司)
문선사(文選司)
남대(南臺)
조선 후기
공직의 분류
충원제도
식년시(式年試)
특별채용

본문내용

상서사(尙瑞司)
정방(政房 : 후에는 知印房 · 箚子房)
1225년(고려 고종 12)
최우(崔瑀)의 무단정권(武斷政權)이 문무백관의 인사권을 장악하기 위해 설치
창왕(昌王) 때인 1389년 개칭
소속관원 - 판사(判事) 4명, 윤(尹) 1명, 소윤(小尹) 1명, 승(丞)·주부(注簿)·직장(直長)·녹사(錄事) 각각 2명
문선사(文選司)
조선 태종 때 이조(吏曹)에 설치한 관청
수장죄(受贓罪 : 뇌물죄)
인륜(人倫)에 대한 범법자의 성명을 기록
증직(增職) · 제수(除授)
사패(賜牌 : 합격증 수여), 차정(差定 : 임명)
취재(取才:선발), 관리의 개명(改名)
남대(南臺)
학행(學行)이 높다고 인정되어 이조(吏曹)에서 사헌부(司憲府)의 장령(掌令)이나 지평(持平)의 관직에 추천
추천할 때는 이조의 당상관(堂上官) 한 사람만이 추천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 합의하여 추천
조선 후기
비변사 [備邊司]
- 선조 때 군국기무(軍國機務)를 관장한 문무합의기구(文武合議機構)
통리기무아문 [統理機務衙門]
- 조선 후기 군국기밀(軍國機密)과 일반 정치를 총관하던 관청
군국기무처 [軍國機務處]
- 청 ·일전쟁 때 관제를 개혁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했던 관청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