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문학] 바위, 연못, 나무, 명당 등에 대한 설화
- 최초 등록일
- 2005.04.21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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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트에 자필로 했던 레포트를 추려 몇 개로 나누어 올립니다. (공통 키워드 : 설화) A+ 받았던 레폿입니다.
목차
Ⅰ. 설화에 담겨 있는 바위
(1) 빗접 바위
(2) 칠성암
(3) 행상 바위
Ⅱ. 설화에 담겨 있는 나무
(1) 용문사 은행나무
Ⅲ. 설화에 담겨 있는 명당
(1) 도선이 잡아준 명당
Ⅳ. 설화에 담겨 있는 연못과 웅덩이
(1) 룡마연
(2) 웅천
(3) 오묵이 샘
(4) 용이 살던 벼락 바위 웅덩이
(5) 사명당의 우물
본문내용
Ⅰ. 설화에 담겨 있는 바위
(1) 빗접 바위
1. 줄거리
1) 바위가 하나 있었는데, 그 모양이 흡사 머리를 빗는 빗처럼 생겼다.
2) 그 바위는 백씨네 산인 백산이라고 있었다.
3) 그 산의 모양이 신선이 내려와 머리를 풀어놓은 듯한 현상을 하고 있었다.
4) 그 산에 딱 맞게 빗 모양을 한 바위를 빗접바위라 불렀다.
2. 주제
: 빗접 바위라 부르게 된 경로
3. 출전
: 조홍욱, 박인희, 조재현 「경기북부 구전 자료집 Ⅱ」
-도서출판 박이정. 2001. p49
(2) 칠성암
1.줄거리
1) 이조때 경상도 관찰사에 이태영이라 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2) 그에게 일곱명의 아들 형제가 있었다.
3) 어느날 꿈에 별 일곱 개가 떨어졌다.
4)꿈에서 깨어 떨어진 곳에 가보니 크고 작은 바위가 북두칠성 모양으로 놓여있었다.
5) 본시 자신의 아들들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6) 석수쟁이를 불러다가 아들의 이름을 생겼다.
7) 아이들이 자라자, 신비롭게도 모난 돌에 새긴 세 아이는 훌륭한 무관이 되었고, 둥근 돌에 새긴 세 아이는 문관이 되었으며, 모나지도 둥글지도 않은 돌에 새긴 아이는 벼슬없이 평범하게 살았다고 한다.
참고 자료
: 윤영, 조정현, 최웅범 편 「조선 민간 전설」
-한국문학사 1994
: 조희웅, 노영근, 임주영 「경기북부 구전 자료집Ⅰ」
- 도서출판 박이정 2000
: 조홍욱, 박인희, 조재현 「경기북부 구전 자료집 Ⅱ」
-도서출판 박이정. 2001.
: 최운식 「한국 구전 설화집-연기편」
-민속원 2003.
: 장장석, 홍태한 「한국 구전 설화-8. 서울편」
- 민속원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