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 광고 평

목차

< 환타 - 일본편 >
< 에이스 침대 >
< 다나한 화장품 >
< 코카콜라 >
< 정수기 >
< 나뚜르 아이스크림 >
< 인사돌 >
< 박카스 D >
< 2% 부족할 때 >
< LG카드 - 박신양편 >

본문내용

< 환타 - 일본편 >

환타라는 음료 광고. 학교 선생님들의 특성을 비교 하면서 환타의 특이성을 부각시키는 광고로서 특성을 나타내는 점에서는 좋은 방법을 선택하고 특이한 점을 이용하여 소비자의 시각을 끌어 들이는 점이 좋다..
하지만 소비자의 시각을 끄는 것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환타라는 음료를 설명하지 못하고 너무 재미 위주로 호기심 위주의 광고가 되어 버려서 제품을 광고 한다기보다는 하나의 꽁트를 본다는 느낌을 들게 만든다.
인터넷 상에서 일본에서 시행한 광고가 많이 유포되면서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보고 서로 주고 받고 있으며 광고가 나온지 2년이 넘는 아직까지도 많이 보이는 것이 사람들의 관심을 충분히 끌고 있는 것 같으며, 또한 하나의 재미꺼리가 되어있어 개인 홈페이지의 하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독특한 생각이 많은 것을 나타내어 주는 느낌이고 각 선생님들의 특성을 모두가 느꼈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만들고 동감가는 장면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좋은 느낌이지만, 광고라는 면에서는 별로 좋이 않은 느낌이 강하게 온다.
촬영 기법은 대체로 간단한거 같다. 간다한 그림 켑쳐와 카메라 촬영, 에니메이션 효과를 삽입하여 나타낸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