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서신해석] 데살로니가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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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데살로니가 교회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가진 교회였다. 이 교회는 복음이 말로만 들어간 것이 아니라 능력과 큰 확신으로 택함을 받은 교회이다. 이 교회는 주로 이방인으로 구성 되어 있었으나 저들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소문이 퍼졌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성도간의 사랑과 교제가 넘쳤음을 4장 9절에서 보여진다.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사랑 함이라.)

그리고 믿음 좋은 신앙인 모습도 보여진다. 바울이 교인들에게 들려주는 핵심인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가”에 대해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이점을 성실하게 실천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렇게 그리스도교로 전환되는 상황을 맞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바울은 서신을 통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격려하고, 그들이 더욱 하나님의 일에 열심히 매진하라는 권면의 당부를 하고 있다.
따라서 이 서신서는 바울이 교인을 위하는 마음과 그들을 하나님에게로 인도 하려는 그의 사랑과 정열이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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