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사업계획서(japanese dining bar)
- 최초 등록일
- 2005.03.27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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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입지분석부터 경영-관리까지 잘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입지선택
2. Target Market
3. Bar Concept
4. Target Market & its Needs
5. Managemaent
본문내용
A. 입지 선택
(a) 입지 요약
이대 앞은 서울 북서부의 대표적 상권으로서, 2만여 명의 이화여대생을 고정 고객으로 주위의 연세대, 서강대, 감리교 신학 대학, 홍익대 등의 여학생들과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일대 거주민의 의류 쇼핑 공간이자 서울 전역에 걸친 패션에 열광하는 10대와 20대를 위한 중저가 의류 소비 시장이다.
2001년 서울 지하철 공사의 통계자료에 의한 이대역의 1일 평균 승하차 인원은 승차 31,261명, 하차 32,637명 합계 63,898명의 거대한 유동 인구를 보유한 상권이라 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인지라 우선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주동선은 이대역 2번 출구에서 학교정문으로 향하는 길과 이대역 1번 출구에서 보세골목으로 가는 길이다. 유동 인구 중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7:3으로써 젊은 여성을 겨냥한 보세의류와 악세서리점, 각종 레스토랑 및 카페 등도 여대 앞이라는 입지에 걸맞게 주로 작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상점들이 대부분이며 대형 점포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 공간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역에서 대학정문으로 향하는 길은 의류, 잡화, 화장품,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업종이 영업중이며, 보세골목은 의류, 구두신발, 잡화, 액서서리, 업종이 주도하고 있다. 호황업종은 중저가 의류, 액서서리, 패스트푸드 등이다. 상급지는 이대역에서 이화여대를 거쳐 신촌역에 이르는 도로변과 보세골목 메인 통로인데, 가시성이 훨씬 좋고 이대앞을 들른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나칠 수밖에 없는, 이대 앞 정문에서부터 신촌 역 가는 길의 첫머리에 있는 현 던킨 도너츠 자리를 예상 입지로 선정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