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IMF 이후의 한국 경제

목차

Ⅰ. 외환위기 이후의 과정
1. 외환위기 당시
2. 위기의 수습
3. 일시적 호황
4. 신용카드 거품
5. 건설경기 호황의 허와 실
Ⅱ. 한국경제의 가장 큰 문제 – 내수 침체
Ⅲ. 2005년 전망 – 수출 증가율 둔화 예상

본문내용

Ⅰ. 외환위기 이후의 과정 1.외환위기 당시
외환위기 이전 상황
* 시기 상조의 OECD 가입
* 대기업의 무리한 해외 투자
* 외국계 헤지펀드의 머니게임과
외국 투자자들의 환전 요구
 외환 보유고 바닥 ( 39억$)
 국가 부도사태, IMF로 부터 구제금융


2) 구제금융으로 경제주권의 독립성 상실
* IMF의 요구 사항
- 한국 경제의 “투명성”을 제고 시키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라!

 정부주도의 구조조정
- 금융, 기업, 노동, 공공 등 4대부문
개혁을 중점 추진


* 4대 부문 구조개혁 조치

(1)금융 - 부실금융기관 정리
공적자금 투입
(2)기업 - 부실기업 처리
재무구조 개선
경영투명성 제고
(3)노동 - 노동시장 유연화
사회안전망 구축
(4)행정 - 행정구조 개편
민영화 추진
2. 위기의 수습
1) 위기 극복의 노력
* 외국인 직간접 투자의 급증
753.7억$ (98~2001년 9월)
* 환율 상승에 따른 무역흑자
821억$ (98~2001년 10월)
* IMF의 저금리 정책과 재정적자 용인
 경기부양책  내수 살아나기 시작
* 국민적 차원의 위기의식과 극복 노력
- 금모으기

2) IMF 체제 조기 졸업
* 2001년 8월 23일 195억$ 완전 상환
- 계획보다 3년 빨리
* 경제지표들 회복
- 경제성장률 : IMF 이전 상회
5.0 (97년)  7.2 (99~2001평균)
- 금융지표 : 주가, 금리, 환율
3. 일시적 호황 ( 99년 ~ 2000년 8월)
1) 전세계적 저금리
2) 정보기술(IT) 붐이 형성
 전세계적으로 경기 회복되던 시기
 우리나라 ‘IT 붐’ 타고 일시적 호황
 IT 거품 가라앉고, 경기 침체국면으로 선회 ( 현재 까지)
4.신용카드 거품
정부의 신용카드 정책
2001년 12월 부터 경기 살아나기 시작
* 가계의 신용카드 사용액 급증  소비진작  경기 좋아지는 것 처럼 보임
 카드사태 발생 (2003년 1월)
- 400만명의 신용불량자 양산
 이전보다 경기 더 나빠지기 시작
5. 건설경기 부양의 허와 실( 2003년 7월 ~ 2004년 3월)
1) 정부의 신도시 개발과 자금의 부동산 시장 유입
 부동산 투자 증대 가계 대출 증가
 부동산 시장 거품 생기기 시작
* 일시적 건설경기 호황으로
 고용 증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