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코인 셀프 세차장 & 동전 카페
- 최초 등록일
- 2005.02.25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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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머니 사정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코인 세차장과 동전 카페에 대한 사업계획서입니다. 값이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값에 비해 친절한 서비스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사업입니다.
목차
코인 셀프 세차장
1. 현황과 전망
2. 체인점을 차리려면
3. 적당한 위치
4. 예상 수익
5. 운영 요령
6. 알아볼 곳
7. 체인점 개설 요건
8. 경영 포인트
동전 카페
1. 현황과 전망
2. 체인점을 차리려면
3. 적당한 위치
4. 예상 수익
5. 운영 요령
6. 알아볼 곳
7. 체인점 개설 요건
8. 경영 포인트
본문내용
코인 셀프 세차장
- 세차 공간 협소해지면서 사업 전망 밝아
출근 시간부터 한밤중까지 얼마나 많은 차들이 경적음을 듣고 사는가. 그 수많은 차들의 차고지를 보면 대개는 비좁기 그지없기 때문에 제댈 세차할 만한 공간을 찾는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자동차를 세차하면 마구 남용하는 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세차를 할 경우 30만 원의 벌금을 물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물론 전문 세차장에 맡기면 그만이지만 한 번에 1만 원을 호가하는 가격은 샐러리맨의 가벼운 주머니로는 커다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할 수 없이 남의 눈을 피해 잠시 잠시 하는 세차에 비한다면 동전 몇 개로 단번에 처리되는 코인 셀프 세차장의 출연은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1. 현황과 전망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일반적인 세차 방식이다. 인건비가 비싼 외국에서는 자신의 차를 남이 닦는 일을 상상할 수도 없다. 국내 실정도 어느 정도 비슷해 졌다. 따로 운전사를 고용해서 차를 운용하는 사람보다는 손수 자신의 차를 모는 경향이 많아지다 보니 차의 관리나 세차를 제 손으로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 곳 하나 마음 놓고 차를 닦을 만한 곳은 없다. 차를 닦으면서 방출하는 공해를 염려하는 탓에 허가되지 않은 장소에서 차를 닦다가는 금세 벌금을 물게 되고 남 보기에도 구차하기 그지없다.
그런 즈음에 등장한 코인 셀프 세차장은 충분한 물과 충분한 세제로 마음 놓고 차를 닦을 수 있는 곳이다. 더욱이 고무호스로는 상상 할 수 없는 강력한 물줄기는 굳이 세차에 뜻이 없는 사람이라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그만이다. 이러한 코인 세차장이 국내에 처음 선보인 것은 1994년 상반기이다. 서초동에 개설한 코인 세차장은 인근 샐러리맨, 주부들에세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확산되어 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