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큰쿠폰이벤트-통합

[음악] 음악에 관한 12개의 짧은 이야기

*현
최초 등록일
2005.01.01
최종 저작일
2004.07
2페이지/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급히쓴거라 싸게팝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2악장. 이 곡은 슈베르트가 사라진 악기를 위해 지은 소나타라고 했는데, 그래서 첼로로 대신 연주한 곡을 들었는데, 전체분위기가 약간 우중충한 것 같은데, 중간쯤에서 곡이 갑자기 빨라지고 전보다 음도 크게 들렸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에선 아내에게 따스한 인사를 건네는 분위기의 곡이라는데, 그래서인지 곡 전체가 따뜻한 분위기의 곡이었다.
포레의 '무언가' 였는데, 조용히 어떤 것을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고민하는 것 같기도 하면서 꽤 진지한 곡 같았다.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라흐마니노프는 20세기에 살면서도 19세기의 낭만주의에 빠져서 주위의 조롱을 많이 받아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았다고 소개했는데, 조용하면서도 첼로와 피아노의 합주로 피아노의 선율이 대조적으로 밝았던 것 같았다.
아베마리아 카치니의 곡으로 '아베마리아' 라는 곡이 워낙 유명하여서 많이 들어 본 곡이어서 기뻤고, 곡은 매우 장엄하고 종교적인 내용의 곡인 것 같다.
여섯 번째 이야기의 곡은 프리츠 단찌의 비올라, 첼로를 위한 이중주 2악장이었다. 소리도 아름다웠고 좋은 곡이었다.
박혜선이란, 피아니스트가 쇼팽의 '즉흥곡 내림 사장조'을 연주하였다. 부드럽고 빠르기도 약간 빠른 것 같았고, 세도막 형식이라고 한다.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 보통 왈츠와 같이 춤을 출 수 있게 경쾌하면서도 어두운 곡이었던 것 같다. 슬픈 왈츠라는 제목이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다 지은 곡이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시벨리우스는 효자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
*현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유니스터디 이벤트
[음악] 음악에 관한 12개의 짧은 이야기
  • 유니스터디 이벤트
AI 챗봇
2024년 09월 3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25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