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론]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의 분석과 감상

소개글

발표자료로 썼던건데 칭찬 받아써욤^^*

목차

1. 작가 윤흥길
♥ 작가 윤흥길 연보
♥ 윤흥길의 대표적 작품

2. 작품
♥ 개관
♥ 등장인물
♥ 구성
♥ 줄거리

3. 이해와 감상
♥ 작품의 이해
♥인물의 특징과 조화
히포크라테스의 4개의 성격유형
브레몽의 유형론
♥ 평가
♥ 감상 “한 켤레의 구두가 되어 버린 사내”
♥ 인상 깊었던 부분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작가 윤흥길

♥ 작가 윤흥길 연보
윤흥길은 1942년 12월 14일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시기리에서 2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도련님'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그러나 가세가 급속도로 기울면서 법률가를 꿈꾸었던 윤흥길은 부모님의 강력한 권유로 학비가 적게 들고 취직이 보장된다는 전주 사범학교에 들어간다. 마음에 없는 학교 생활은 순탄할 리가 없었고, 그의 최종 학년 생활기록부에는 `난폭하고 경조부박하여 치유 불능의 문제아`라는 종합평이 남아있다. 그래서 쉽게 발령이 나지 않았고, 1961년 공군 기술병으로 자원 입대한다. 제대를 일 년 앞두고 아버지가 뇌일혈로 돌아가시지만 임종을 지키지 못한다. 1964년에 제대하고서야 전북 익산군 춘포초등학교로 발령을 받았다.
1968년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등단 후 뒤늦게 원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다시 경기도 성남시 숭신여중에 부임하나 곧 사표를 던진다. 1973년 《문학과지성》에 대표작인 「장마」를 발표한다.
1975년 출판사에 취직하였고, 이듬해에 첫 창작집인 『황혼의 집』을 출간한다.
1977년 전업작가로 나선 그는 열두 편의 단편, 중편, 장편 소설들을 발표하며 다작의 기록을 세운다. 그리고 두 번째 소설집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로 제4회 한국문학작가상을 수상하며 1970년대 한국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로 떠오른다.
1983년 중편 「꿈꾸는 자의 나성」으로 제15회 한국 창작문학상을, 장편 『에미』와 『완장』으로 제28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서대학교 교수이다.

참고 자료

·윤흥길 「한국소설문학대계60 장마 外」 (주) 동아출판사, 1995, 서울
·http://100.naver.com/100.php?id=743441&cid=AD1057742420807&adflag=1
·http://my.netian.com/%7Eansdygus
·http://www.gangbuk.hs.kr/korean/dataroom/소설문학/yunhenggil-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43357
·http://www.naramal.com/04sanmun(2)/60_70/ahopkyulre_01.htm
·http://www.solbit.net/현대소설/윤흥길.htm
·http://mulsal21.dotple.com/fiction/writer/yhg1.htm
·한국현대소설학회「현대소설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