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의 생애] 징기스칸의 생애

목차

징기스칸의 생애

징기스칸과 몽골인들의 삶

느낀점

※참고문헌 & 참고싸이트※

본문내용

징기스칸의 생애
태무진(징기스칸)은 1162년 예수게이와 메르키드부족에서 납치한 허엘룬 사이에서 태어났다. 당시는 케레이트족, 타타르족, 나이만족, 메르키드족, 몽골족 이 5개의 부족들이 대립 하던 시기였다.
예수게이는 타타르족과의 전투중 태무진의 출생소식을 듣고 참수족장의 이름인 "태무진 우게"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1170년 태무진은 9살이 되던 해에 엉기라트족의 버르테와 약혼하여 결혼하였다. 그는 엉기라트 족의 관습에 따라 13세때 까지 엉기라트족과 함께 생활하였다. 엉기라트족은 금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로 높은 문화생활을 유지하였다. 그러던 중 아버지 예수게이는 사라키에르 평원에서 타타르족에게 독살 당하여 태무진 일가는 급속히 몰락하기 시작하였다. 부족주민들은 태무진 일가를 남기고 모두 떠나 태무진은 몽골에서는 금기 식품인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아야했다.

참고 자료

http://www.hanmong.org/festival/festival1.asp
http://www.mongolcity.com/etc/nadam.htm
『징기스칸은 살아있다』 - 신현덕 지음 /도서출판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