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지]그리스도 인은 왜 이웃을 돌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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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을 죽음의 그림자로부터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여 그분의 뜻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며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를 위해 내 전부를 걸어도 아깝지 않은 것처럼,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마음 또한 이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의 크신 사랑이 너무 감사하기에 그 분의 삶을 본 받아 약자와 빈자 그리고 소외된 자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주님으로 생각하며, 섬김의 삶을 사는 등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라도 표현 할 것이다. 그렇기에 기독교의 신앙은 더더욱 삶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신앙은 곧 삶이며, 삶은 곧 신앙이므로 신앙적 삶은 사회적 삶과 분리되어 질 수 없다.

그렇다면, 성경을 통해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살펴보자.

- 샬롬 사상
(골로새서 3:15) "그리스도의 평안이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평안을 위해 여러분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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