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소개글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보고 제가 작성한
줄거리가 대부분이고 거기에 대한 감상이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랑이야기.. 내가 생각했을 때 사랑이라는 영화가 모두 다 그렇지라는 생각을 조금은 바꾸게한 작품이었다. 첫장면 수진이라는 여자는 기차역에서 슬프게 울고 있다. 뭔가 알지 못하는 슬픔에 힘들어 보였다. 그 슬픔을 안고 편의점에 들어가 콜라를 하나 산다. 이해할 수 없지만.. 콜라 하나 그러나 수진은 그 구입한 콜라와 자신의 지갑을 카운터에 두고 간다. 잠시 후 자신이 두고온 지갑과 콜라가 생각난 수진은 다시 편의점으로 찾아가는데.. 그때 마주치는 사람이 조금 지저분한 이미지에 빈털터리처럼 보인다. 그때 수진은 그 사람이 자신의 콜라를 마시는 줄 알고 그 콜라를 빼앗아 다 마시고 트림까지 한다. 그러나 고개를 돌렸을 때 자신의 지갑과 콜라한캔.. 수진은 생각한다. 뭔가 오해가 있었다는 것을 그것을 계기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진의 그 남자.. 철수에게서 이상한 감정을 가지고 그 자리를 떠난다.

참고 자료

줄거리와 감상문 제가 직접 작성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