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 우리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권

소개글

서평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면서
Ⅱ. 본문내용과 관련하여
Ⅲ. 책 전반과 관련하여
Ⅳ. 서평을 마무리하면서

본문내용

강의의 첫 과제는 바로 『우리 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이배용 외, 청년사, 1999를 읽고 이에 대한 서평을 쓰는 것이었다. 여성에 다룬 책들도 거의 없는 상황이지만, 그 중에서도 주로 쓰여 진 것이 지배층의 여성의 생활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 사람들에게 좀더 과거 여성의 삶(그리고 피지배층 여성의 삶까지도)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려주고자 저술하였다고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다.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우리 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시리즈 중, 1권에서는 여성의 평생사를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통시대적으로 서술하면서, “결혼과 가족/경제활동과 일상생활/정치와 궁중생활/종교와 문화활동” 이라는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 책은 여러 주제들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비록 여성사전공자는 아니더라도 여러 명의 집필자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 있는 부분을 맡아 서술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참고 자료

<우리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